연대봉갈맷길 ~ 가덕신공항 건설 논란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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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2. 23.

가덕도연대봉

연대봉은 부산  가덕도의  최고봉으로 마치  거대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것 같은 높은 암봉으로  조망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바다에 떠있는 올망졸망한 섬 하며 거가대교와 다대포 몰운대는 물론 거제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최근에는  가덕신공항건설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한 곳이다.

 

1. 일   시 : 2021. 02. 2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5Km  3시간 35분 소요

3. 산행도

연대봉 최단코스의 출발점인 지양곡주차장이다

 

입구의 산불감시초소를 지난다
거가대교입구인 침매터널 옆 휴게소가 보인다
멋진 풍경이 있는 갈맷길
제법 큰 까마귀가 울타리위에 앉아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도 움직이지 않는 간 큰 녀석이다
정자쉼터 위로 연대봉이 보인다
연대봉 200m전
연대봉
연대봉에서 바라본 대항마을과 외양포
푸른선이 공항예정지라고 한다
가덕신공항조감도
부산신호,명지지구 방향
오른쪽이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이다
멀리 승학산과 구덕산 그리고 해운대가 보인다
연대봉과 까마귀
연대봉에서 바라본 대항마을과 외양포
거가대교와 침매터널
당겨본 침매터널입구
거제도
침매터널과 천성마을
연대봉봉수대
어음포곡으로 내려 가면서 바라본 연대봉
전망대
가야할 매봉과 332봉 그리고 뒤로 응봉산이 보인다
벌써 나뭇가지에는 움이 트기 시작한다
어음포곡이다 여기서 어음포로 바로 내려 갈 수 있으나 이전이 다녀간 갈이라 매봉까지 다시 고도를 한참 높인다
매봉이다 2020년 11월에 왔을때 없던 새 정상석이 서 있다
매봉에서 바라본 거가대교와 천성마을
매봉에서 바라본 연대봉
오른쪽이 응봉산
가덕도동(옛 천가마을) 40년전 여기서 3년간 근무한적이 있다
응봉산과 뒤로 승학산 그리고 구덕산
매봉 옆 332봉
누릉령이다 여기서 누릉능쪽으로 내려선다
오른쪽 누릉능방향
누릉능가는길은 넓은 임도수준이다
바닷가에 도착하였다
포근한 날씨로 낚시꾼이 많이 보인다
누릉능은 바닷가의 여가 누른색을 띤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여()'는 썰물 때에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에는 바다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대항마을로 가면서 바라본 연대봉
어음포에 도착하였다. 물고기노래소리가 들릴 정도로 물고기가 많은 포구라 하여 어음포라 불리운다
어음포곡과 대항새바지 갈림길
노루귀꽃
노루귀꽃
희망정
대항새바지에 도착하였다
차량회수를 위해 여기서 부터 지양곡주차장까지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한다
대항마을
대항전망대이다 신공항건설절대반대현수막이 많이 붙어 있다
지양곡주차장 도착 연대봉~갈맷길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