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동산 (우리나라 최고의 남근석을 품은 호반의 산) ~3월의 눈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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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3. 2.

동산 남근석

청풍명월 호반의 도시 제천의 동산(東山)은 우리나라 최고의 남근석을 품은 산으로 동산만을  오르거나 동산 정상에서 새목재로 내려서 작성산까지 연계 산행을 하여 무암사로 하산하기도 한다. 남근석, 낙타바위, 장군 바위, 소뿔바위, 애기바위 등 기암괴석과 아기자기한 암릉, 그리고 분재처럼 아름다운 소나무와 호수(충주호) 를 즐길 수 있다

 

어제 강원도에 80cm의 폭설이 내린 영향으로 오늘 동산 산행은 3월에 눈 구경을 하는 행운까지 얻은 산행이었다.  

 

1. 일   시 : 2021. 03. 02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6.15Km  4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무암사입구 - 남근석 - 성내리갈림길 삼거리 - 성봉 - 중봉 - 무암사갈림길 - 새목재갈림길 - 동산 - 새목재갈림길 - 무암사
무암사 입구 동산 남근석능선 들머리이다
남근석까지는 600m밖에 되지 않지만 험한 암벽이 있는 난코스이다
잠시 후 남근석이 있는 오른쪽방향으로 오른다
3월에 이렇게 많은 눈구경을 하게 될 줄이야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안전한 계단을 먼저 만난다
맞은편의 작성산이다
건너편 능선의 장군바위
멀리 충주호가 보인다
동산 남근석
6년만에 다시 보는 동산 남근석
왼쪽 장군바위와 남근석
충주호와 남근석
이곳에서 가까운 작은동산 근처에 있는 무쏘바위와 함께 우리나라의 최고 남근석이라 할 수 있다
무쏘바위(2015년 6월15일 창고사진) ~ 누운 남근석
장군바위능선
장군바위
지금부터 8번 정도 밧줄에 의지하여 험한 암벽을 타고 올라야 한다
위험한 암벽길을 밧줄에 의지하지만 눈이 얼어 미끄러워 무척이나 힘들었다
계속되는 암벽길이다
충주호 설경
래에 무암사와 올라온 남근석이 보인다
가야할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충주호 설경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하였다. 무암사에서 여기까지 약1Km 정도인데 1시간 30분이 소요될 만큼 힘든 산행이었다
성봉방향으로 다시 오른다
눈때문에 카메라시야까지 흐리다
성봉
성봉에서 중봉까지는 나무가지에 빙화(氷花)가 피었다
빙화
가야할 작성산(까치산)
가야할 능선
남쪽방향 건너편으로 신선봉~미인봉 능선이 보인다
월악산 방향이다 날이 맑았으면 볼 수 있을텐데
중봉
중봉에서 동산까지는 오늘 산행중 최고의 설경과 상고대를 계속 만난게 된다
가야할 동산위에는 눈이 내리는지 흐리다
무암사갈림길
새목재갈림길이다 여기서 동산까지 다녀와야 한다 (왕복 약 800m 정도 20분 소요)
제천 동산
되돌아온 새목재갈림길이다
새목재이다 당초 작성산까지 갈려고 하였으나 눈산행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위험하여 여기서 무암사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무암사 입구 도착 제천 동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