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고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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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3. 9.

남원고리봉

남원 고리봉의 이름은 소금배를 묶어두었던 '고리(還)' 에서 유래한다. 예전에  하동을 출발한 소금배가 섬진강을 거슬러 남원성의 오수정까지 올라와 닻을 내리던 시절  소금배가 중간 정박지로 금지평원에 머물기 위해 배 끈을 묶어두었던 쇠고리를 바로 고리봉 동쪽 절벽에 박아 놓았다는 것이다. 이런 전설을 가진 고리봉은 조망도 좋지만 산세가 뛰어난 산이다.  능선은 소나무가 울창한 가운데 부드러운 육산과 아기자기한 암릉이 번갈아 이어져 산행의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1. 일   시 : 2021. 03.09

2. 거리 및 소요시간 : 6.9 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매촌마을주차장 - 매월당 - 만학골 - 능선갈림길 - 639봉(천만리장군묘갈림길) - 615봉 - 만학재 - 고리봉 - 만학재 - 만학골 - 매촌마을주차장
매촌마을 입구 마을표지석이다. 뒤로 가야 할 고리봉이 보인다
매촌마을경로당 뒤로 마을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다
매촌마을 골목길로 매월당방향으로 간다
매화꽃
농촌교육농장인 매월당이다. 초가지붕이 높고 특이하다
매월당에서 바라본 고리봉
매월당 옆 민가도 매월당과 같이 특이한 모습이다
매촌마을에서 만학골로 들어가면서 바라본 고리봉
만학골의 산사태로 출입을 막아놓았던 줄이 보인다
만학골
잠시후 왼쪽으로 능선으로 오르는 갈림길이다. 오른쪽 만학골은 나중에 하산할 길이다
산사태의 흔적
고리봉에서 삿갓봉으로 가는 능선이다
금지면모습
오른쪽으로 산사태의 흔적이 보인다
가야할 고리봉
금지면 택촌방향 능선
등로에 큰 바위군이 많이 있다
고리봉
계속되는 암릉구간
가파른 암릉구간에는 밧줄도 있다
들머리인 매촌마을이 보인다
올라온 능선
섬진강이 보인다. 강 오른쪽은 곡성군이다
천장군묘갈림길인 639봉에 도착하였다. 고리봉까지는 1Km 남았다
가까와진 고리봉
멀리 문덕봉과 삿갓봉이 보인다. 2014년 비홍재에서 문덕봉을 거쳐 삿갓봉까지 왔다가 고리봉은 포기하고 하산한 기억이 있다
삿갓봉가면서 바라본 고리봉( 2014년 창고사진)
639봉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다
다시 올라야할 615봉이다 고리봉은 뒤에 있다
멀리 싯갓봉과 문덕봉이 보인다
위험구간이라 왼쪽 우회로를 택한다
고리봉
만학골갈림길이다 고리봉을 다녀와야 한다
639봉(뒤)과 615봉(앞)
삿갓봉과 문덕봉
올라온 능선이 보인다
고리봉정상
올라온639봉
남원시 금지면
문덕봉~삿갓봉 능선
내려가야할 골짜기(붉은선)
되돌아온 만학골 갈림길
계곡물이 보이기 사작한다
만학골
만학골산사태현장
만학골
아침에 올랐던 능선갈림길을 다시 만난다
마치 제주도같은 느낌이다
매촌마을경로당 도착 고리봉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