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용산 ~ 산과 바다의 풍광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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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5. 19.

포항용산

산세가 용마(龍馬)가 달리는 형상이어서 '용산'이라는 이름이 붙리운다. 산에는 용바위(작은 솥바위)와 임금바위(큰 솥바위)가 있는데, 옛날 한 장수가 큰 솥바위에서 밥을 짓고 작은 솥바위에서 국을 끓여 먹었다고 한다. 실제 이들 바위에는 솥처럼 움푹 팬 구멍이 있고, 그곳에는 항상 물이 고여 있다.  용산은 월포해수욕장이 지척이라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1. 일  시 : 2021. 05.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11Km  4시간 15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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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용산산행의 시.종점인 포스코월포수련원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올라야 할 능선
주차장에서 월포해수용장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조금 걸으면 들머리가 나온다
용두리고인돌
용두리 고인돌이다 포항에는 약 330여기의 고인돌이 있다고 한다
소망탑
용두암(용바위)
용두암에서 바라본 들,날머리인 포스코월포수련원주차장
월포해수욕장과 동해바다 그리고 2018년1월 새로 개설된 동해선철도의 월포역이 보인다
포항청하면이다 멀리 내연산방향이다
모내기준비가 한창인 청하면 들녁이다 뒤로 비학산능선이 보인다
용두암(용바위)에서
이가리항과 동해바다
정자쉼터
솔내음을 맡으며 걷는 길
작은용산에 닿았다. 솔바위,월포수련원방면인 죄측으로 진행한다
작은용산
임금바위(큰솥바위)
찔레꽃
삼거리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왼쪽은 나중에 되돌아와 하산할 길이다
잠시 찔레꽃군락지를 지난다
찔레꽃
진한 찔레꽃향을 맡으며
멀리 정자가 보인다
탐스럽게 붉게 익은 산딸기
정자쉼터
갈림길에서 소동리방향으로 30m정도가면
또 다시 만난 갈림길이다. 여기서 기도원방향으로 조금 가면
십자가봉을 만난다
십자가봉
십자가봉에서 바라본 포항용산(가운데)
되돌아 나와 소동리 방향으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십자가봉
산불감사초소가 있는 포항용산정상에 도착하였다
용상은 정상석은 없고 누군가가 남근목을 세워놓았다
곳곳에 이런 장난을
오른쪽으로 약간 나가서 전망을 보고 되돌아 온다
고인돌삼거리이다 앞에 있는 고인돌을 보고 되돌아 와 오른쪽길로 간다
고인돌
일월암 입구이다(지도상에는 은덕사로 표기되어 있다)
도로를 따라 계속 걷는다
태성산기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도로를 계속 걷는다
이 곳은 벌써 모내기철이다
천제단기도원 입구 갈림길이다
왼쪽으로 난 산길로 들어선다(오른쪽은 천제단기도원가는 길)
급한 경사로 고도를 높인다
지나온 능선
작은용산
건너편 능선으로 임금바위가 보인다
작은용산으로 되돌아 왔다
작은용산에서 삼거리(수련원,산불감시초소)갈림길까지 아침에 지나간 길을 되밟는다
삼거리갈림길에서 포스코수련원방향으로
하산길에도 찔레꽃이 만발하였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지나간 능선과 작은 용산
날머리와 월포해수욕장이 보인다
포스코월포수련원주차장 도착 포항용산 산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