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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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8. 30.

산성산

 용과 범의 형세로 밀양강에서 가파르게 치솟아 ‘용호상박(龍虎相搏)’을 떠올리게 한다. 용두산~산성산~호두산을 금시당에서 산성산을 보면 오른쪽 봉우리는 용두산(龍頭山·73.6m)이며 왼쪽 봉우리가 호두산(虎頭山·109m)이다. 산성산은 산의 모양이 한일(一)자 모양을 해 밀양시민에게는 일자봉이 더 친숙하며 용두산에서 산성산까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정비가 잘 된 등로로 그리 힘들지 않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호두산 능선의 산길은 뚜렷하나 조금은 거칠다.

 

1. 일   시 : 2021. 08.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2Km  4시간 15분

3. 산행도

가곡동강변주차장~천경사~용두목사거리~방송국중계탑(지형도상 용두산)~정자 전망대~금시당·산성산 갈림길~산성산 갈림길~산불초소 전망대~산성산 정상~산불초소 전망대~활성동·용두산산림욕장 갈림길~여주 이씨 쌍묘~호두산 정상~활성1동(살내)노인당~금시당~구단방구~용두목~가곡동강변주차장
산성산산행은 가곡동강변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주차장 끝 콘크리트 길을 간다. 밀양 아리랑길 안내도와 공사 중인 밀양철교 아래를 지난다
오른쪽으로 올라야할 산성산능선과 산성산이 보인다
청룡사 표석을 왼쪽으로 돌아간다
용두연에서 나무 덱 계단을 올라 천경사쪽으로 올라간다
천경사 옆길
천경사 입구의 능소화
전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사각정자를 지나 팔각정 매점과 천사의 날개 포토존이 있는 용두목 사거리이다. 이 곳 아래주차장에 주차해도 좋다
날개포토존에서 바라본 오른쪽의 산성산
용두목 사거리에서 산성산(3㎞)으로 직진한다 왼쪽은 나중에 되돌아오는 길이다
산성산 등산 안내도를 지나 야자매트가 깔린 널찍한 산길을 걷는다
산성산(일자봉)안내도
사각쉼터
잠시후 지형도에 용두산 정상으로 표시된 방송국 중계탑을 지난다
베롱나무꽃이 핀 등산로
다시 만나는 사각정자
처음으로 조망이 열리는 팔각정 전망대이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호두산 능선과 밀양강 그리고 시원하게 뻗은 대구~부산간고속도로를 바라본다
추화산(오른쪽)과 밀양시내방향
금사당갈림길이다 산성산 1300m
울창한 소나무숲길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몇 군데의 나무계단데크길을 만나다
뒤돌아본 종남산
옹달샘갈림길 산성산 600m
산성산정상 가까이오자 처음으로 된비알을 만난다
지그재그로 침목계단이 깔린 된비알 산길을 올라간다 200번째 계단이다
450번째 계단표시이다
산불초소 전망대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동쪽 산내면방향이다
북동쪽으로 비학산,보두산,낙화산능선이 보인다
서쪽으로 덕대산과 종남산이 보이며 뒤로 멀리는 화왕산능선도 보인다
물돌이하는 삼문동, 암새들, 아동산의 영남루가 보이는 최고 전망대다
산불초소전망대에서 5분정도면 산성산정상에 도착한다
두번째 찾은 산성산이다
다시 전망대로 되돌아 왔다
전망대 뒤로 열린 호도산방향 하산길이다
제법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온다
활성동 방향으로 직진이다
호도산인듯 한데 아무런 표시가 없다
밀양IC가 보인다
도로로 내려섰다
마을길을 지나 가면서 바라본 올랐던 산성산 능선
밀양대추
느티나무 보호수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꺾는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굴다리(금시교) 직전에 왼쪽으로 꺾어 국궁장·금시당 방향으로 간다.
밀양국궁장
밀양강
금시당
금시당은 450년 전 여주 이씨 이광진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했던 자신의 처신이 옳았다는 데서 도연명의 귀거래사 구절인 ‘각금시이작비(覺今是而昨非)’에서 따왔으며, 백곡제 백송 금시매와 선생이 직접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있다.
금시당왼쪽으로 돌아 길이 나 있다
용두산산림욕장(1.9㎞) 방향의 강변 길
고속도로 아래를 지난다
천경사가 보인다
굿을 하는 바위란 뜻을 가진 구단방우이다
용두보
산성산
용두보
되돌아온 용두목 사거리
천경사
가곡동강변주차장에 도착 용두산~산성산~호도산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