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산 ~ 기암괴석을 오르내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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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9. 27.

능가사쪽에서 바라본 팔영산
깃대봉에서 바라본 팔영산

팔영산(八影山·609m)은 전남 고흥군 고흥반도의 최고봉이다. 이름에서 짐작이 가듯 여덟 개의 암봉과 주봉인 깃대봉이 작은 병풍처럼 나란히 이어져 있다. 해발고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험준하고 변화무쌍한 기암괴석으로 산행 내내  지루하지 않다. 정상에 오르면 저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되는 등 눈앞에 펼쳐지는 다도해의 절경이 일품이다.

개인적으로는 2004년 1월10일  팔영산등반때 추락사고로 발목을 크게 다쳐 1년간 고생을 한  아픈 추억이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21. 09. 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Km  4시간 

3. 산행도

팔영산오토캠핑장주차장 - 흔들바위 - 유영봉(1봉) - 성주봉(2봉) - 생황봉(3봉) - 사자봉(4봉) - 오로봉(5봉) - 두류봉(6봉) - 통천문 - 칠성봉(7봉) -적취봉(8봉) -깃대봉 - 적취봉삼거리 - 편백숲 - 팔영산오토캠핑장주차장
능가사 입구에 주차를 하려 했는데 국공원이 4,000원의 주차료를 징수하면서 팔영산오토캠핑장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들머리에서 바라본 팔영산의 암봉들
팔영산오토캠핑장을 지난다
예전의 각 봉우리 정상석을 모아놓았다
팔영산 탐방로 입구
흔들바위라고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마당바위라고도 한다
1봉인 유영봉이 가까와 왔다
유영봉사거리이다 왼쪽 유영봉을 다녀와야 한다 ( 100m )
유영봉오르는 계단
유영봉(1봉)
들머리인 능가사가 보인다
성주봉(1봉)이다 뒤로 2,3봉이 보인다
팔영산은 이번이 3번째 등반이며 2004년1월 이후 17년만에 다시 찾았다
고흥 포두면의 황금빛들녘
다도해의 이름모를 작은 섬들
유영봉 아래 석문
성주봉(2봉)에서 바라본 유영봉(1봉)
곡강에서 올라오는 능선의 선녀봉이다
유영봉(1봉)을 배경으로
성주봉(2봉)
성주봉에서 바라본 생황봉(3봉)
올라야할 암릉
지나온 암릉
생황봉(3봉)
생황봉(3봉)과 선녀봉(오른쪽)
생황봉(3봉)에서 바라본 사자봉(4봉)과 두류봉(6봉)이다. 오로봉(5봉)은 4봉 뒤에 있다
사자봉(4봉)오르는 계단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생황봉(3봉)과 선녀봉
사자봉(4봉)에서 바라본 오로봉(5봉)과 두류봉(6봉) 이다. 4봉과 5봉은 아주 가까이 있다
오로봉(5봉)
오로봉(5봉)에서 바라본 사자봉(4봉)
오로봉(5봉)에서 바라본 두류봉(6봉)이다. 한참을 내려가 다시 올라야 한다
두류봉오르는 급경사 철계단이다
두류봉(6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
두류봉(6봉)이다. 바람에 모자를 날려버렸다
두류봉(6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칠성봉(7봉)
칠성봉을 가면서 바라본 두류봉(6봉)
통천문
칠성봉(7봉)
칠성봉에서 바라본 두류봉(6봉)과 선녀봉(오른쪽)
왼쪽 깃대봉과 오른쪽 적취봉(8봉)
멀리 고흥의 마복산이 보인다
고흥과 여수를 잇는 팔영대교, 낭도대교,둔병대교,조화대교가 흐릿하게 보인다
뒤돌아본 칠성봉(7봉)
깃대봉과 적취봉(8봉)
적취봉(8봉)에서 바라본 칠성봉(7봉)
적취봉(8봉)
칠성봉
깃대봉
적취봉삼거리이다. 깃대봉가지 다녀와야 한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깃대봉까지는 능선길이다
팔영산의 주봉인 갓대봉이다
여수 화양면 방향이다 크고 작은 섬들을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고흥의 넓은 들녘
깃대봉에서 바라본 선녀봉능선이다 멀리 건너편은 순천이다
오랜만에 보는 도마뱀
건너편이 마복산이다
마복산에서 바라본 팔영산 (21.03.18 창고사진)
깃대봉에서 바라본 팔영산의 암봉들
적취봉삼거리로 되돌아 왔다
편백숲
탑재가 있는 임도를 만난다
임도를 몇차례 가로질러 간다
팔영산오토캠핑주차장 도착 팔영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