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바래봉철쭉

댓글 0

산행/2022년

2022. 5. 11.

바래봉철쭉

바래봉은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아 그렇게 붙여졌다고 한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가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바래봉은  팔랑치, 부은치, 세걸산, 고리봉, 정령치로 이어진다. 정상에 서면 지리산의 노고단, 반야봉 촛대봉, 맑은 날엔 멀리 지리산 주봉인 천황봉 까지 시야에 들어 온다.

바래봉은 지리산의 수백개 봉우리 중 산 자체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

5월 바래봉 자락에 펼쳐진 분홍빛 물결은 가히 장관이다

 

1. 일  시 : 2022. 05. 1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4.6Km   5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정령치 - 고리봉 - 세걸산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갈림길 - 바래봉 - 바래봉갈림길 - 용산마을주차장
정령치는 해발 1천170여m 높이이다. 여기에서부터 고리봉~바래봉산행을 시작한다
휴게소 옆 나무계단으로 올라서면 오른쪽에 능선길이 나 있다
백두대간정령치
정령치안내도
아래로 운봉고기댐이 보인다. 멀리는 남원시 모습이다
대부분 능선길이어서 곧장 내려쬐는 햇볕을 받아야 한다
철쭉
출발지인 정령치와 뒤로 문복대(1,344m)가 보인다
해발 1천305m의 고리봉은 코스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다
올라서니 조망이 넉넉하다. 가운데 높은 반야봉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가야할 능선이다 세걸산과 멀리 바래봉이 보인다
남원운봉읍
뒤돌아본 고리봉이다
세걸산이 가까워졌다
세걸산
세걸산
세걸산에서 바라본 지리산천왕봉과 지리산주능선
지나온 능선이다
왼쪽으로 가야할 능선과 바래봉이 보인다
세동치이다  바래봉 5.1Km
뒤돌아본 세걸산이다
팔랑치와 바래봉이 제법 가까와졌다
부운마을갈림길인 부운치이다
조망이 시원하다. 1123봉이다. 팔랑치와 바래봉이 내려다 보인다
잡목과 철쭉이 뒤섞인  철쭉군락지
바래봉
철쭉군락지
철쭉 정원으로 들어서면  꽃길이 계속 이어진다.
철쭉이 터널을 이룬 곳도 있다
지나온 능선이 펼쳐진다  오른족끝이 고리봉이다
팔랑치
지나온 능선이다
바래봉삼거리갈림길이다  바래봉까지 갔다가 되돌이와야 한다
바래봉 오르는 길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보며
지리산천왕봉을 바라본다(가운데)
지나온 능선
지리산능선
바래봉
14년만에 다시 찾은 바래봉이다
다시 되돌아 내려간다
되돌아온 바래봉삼거리이다
주차장까지는 임도로 계속 걸어 내려가야 한다
남원운봉읍
용산주차장도착 약6시간의 긴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