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1년 04월
11
11 2021년 04월
11
31 2021년 03월
31
26 2021년 03월
26
예전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만개한 진해 벚꽃이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군항제가 취소되고 벚꽃명소가 전면폐쇄되었는데 올해에는 군항제는 취소되었지만 벚꽃명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방하고 있다 1. 경화역 2. 내수면환경생태공원 3. 여좌천 로망스다리 4. 안민고개길 창원과 진해를 잇는 유일한 도로였던 안민고개길은 터널이 뚫리고 난 뒤에는 산책길,드라이브코스 혹은 데이트 코스, 자전거 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안민고개에는 진해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벚꽃이 피는 3월말~ 4월초에는 아름다운 벚꽃길로 변한다. 5. 진해벚꽃공원 진해벚꽃공원은 여좌천이나 경화역 안민고개길등에 비해 벚꽃이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러 종류의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01 2021년 03월
01
13 2020년 12월
13
15 2020년 11월
15
낙동강과 금호강이 합류하는 곳에 형성된 광활한 하천습지로 가을에는 햇볕에 반사되는 은빛물결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사문진 나루에서는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과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다. 사문진은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문진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
08 2020년 11월
08
23 2020년 10월
23
14 2020년 10월
14
06 2020년 10월
06
23 2020년 09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