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고성풀꾼 2018. 3. 28. 16:08

안녕하세요~

고성풀꾼 입니다~^^


봄인가 했는데 이렇게 감당하기 힘던 여름날씨네요

대구는 봄이 없나 봅니다~


며칠전 휴일을 맞아 금호강이 흐르는 내고향 영천에서

또 한번 1남 6녀가 뭉첬 답니다

외냐면 친정 아부지 생신도 되고

올해는 살구나무를 모조리 몽땅 베기로 약속을 했기 떄문 입니다


근데 농사도 못 지으시는 아버지 맘만 앞서는지

조금만 잘라 호통을 치시네요~

우리 7남매는 일심동체 힘을합처 어싸~어싸

모든 일과를 마무리 한다는 각오로 밭으로 향합나다


몽공몽골 맺혀있는 탐스런 살구꽃 몽아리가 후두둑 떨어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조금더 일찍 했으면 하는 생각에~~

아마도 남은 가지엔 탐스런 살구가 얼마나 달아 줄지는

자연에 맏기는 수밖에~~


해마다 우리 남매들은 여행삼아 이곳을 찻아 적과를 할 예정 입니다

자연에 이치대로 살구가 달려주면 그만 이지만~1

큰 욕심없이~~


고목이된 살구나무 댕강댕강 잘려나가 밭이 훤해 졌습니다

울 제부 동생들 고맙고 사랑한데이~~~~











금호강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휴식 합니다



울 남동생 처음으로 톱질을하니 팔이 떨린다네요~ㅎ


울 제부 고장난 톱날 정비에 들어 갑니다~


꽃봉우리 잘라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몆십년을 지켜온 고목이된 살구나무~


수북히 쌓여가는 살구나무 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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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지를 하는 철이군요.
머잖아 정성들여 자른 가지에서 달콤한 살구가 익어가겠지요.
수고만이하시내요 ~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한 주를 마무리 하는 불금 날 오늘 하루도
좋은 날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불친님 에제 밤하늘은 보셨나요
별들이 반짝이고 환한 달님이 웃음짓는
미세먼지없는 맑은 하늘요
오늘은 약간있고
주말에는 마스크없이 외출하기 좋은 날씨라네요
불친님 오늘도 건강지키며
알찬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싱그러운 봄 내음을 만끽하시고 향기로운 발걸음으로
활짝 웃으며 행복 가득한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아쉽지만 이제 고목이 되었으니 어찌합니까
더 좋은 과수로 교채하시면 좋겠네요
친구님
춘삼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봄꽃의 향연을 즐기며 좋은일 많이
생기는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살구나무 전지를 하셨군요.
형제들이 모여 정을 나누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당..~ 고성풀꾼님..^^*
생을 다한 고목들
전지를 하셨나봅니다
아쉬움이 많았겠습니다^^
아쉽지만 칠건 쳐야 됩니다.
살구나무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게 그렇죠.
고성풀꾼님!~~안녕하세요.^^
살구나무 적과..봄철에 다들 하지 않나요?
튼실한 나무를 위해서 과감히 쳐야 하지요.^^
세월의 빠름을 느끼며..벌써 3월달도 가버리는군요.
3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4월달 맞으시기,바랍니다. ^^

안념하세요.
오늘도 님께서 고운 작품을 올려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 3월 주말에 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쭈욱 행복만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향기로운 3월에 끝자락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소중한 분 과 즐거운 주말되세요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에구 에구 아까워라 맛좋은 수많은 살구가
순식간에 사라졌군요
7남매가 모이니 대단하겠어요
완전 잔치집이겠죠 무지 행복해보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풀꾼님 ~
살구꽃 봉우리가 아쉽네요.
그러나 고통뒤에 오는 열매는 풍성합니다
더 많은 수확의 기쁨을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아품 뒤에는 사랑이 따름니다. 잘보고갑니다.^^^^
근데 살구 나무는 왜 잘라내시는지 궁굼 하네요
안녕하세요?~°³☆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으며
꽃바람과 함께 보람되고 행복하게
포근한 마음으로 봄 향기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³♥
나무가지에
가위가 가는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꽃을 쏙아내고 열매를 추릴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열매는 알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
어린시절 이웃집 살구나무에 돌을 던져서
살구 훔쳐 먹던 추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