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 이야기

고성풀꾼 2013. 9. 10. 19:09

영천 물맑고 공기 좋은 골짜기 친정밭에서 자라고 있는 9월의 개똥쑥입니다.

이 개똥쑥이 어릴때 뽑아서 깨끗히 씻어

 봄에 효소를 만들었습니다...작업하면서도 향이 정말 진하고 좋습니다.

애구~~혼자 하다보니 씻은 어린개똥쑥과 버무린 사진을 미쳐 담지 못했습니다.

 

깨끗히 씻은 어린 개똥쑥을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백설탕과 개똥쑥을 1:1의 배율로 켜켜히 담아 유리병에 넣어

밀봉을 해 두었습니다.

와송, 개똥쑥 주문이 많이 밀려 영천과 대구를 오가며 직접 작업하고 택배 부치고

바쁘다 보니 오늘에서야 100일 지난 오늘에야

걸렀습니다 ㅎ~~

 

향이 온 집안에 가득하네요

발효액을 물에 희석하여 마셔보니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게

향때문에 못 먹겠다 싶은 사람도 잘 먹을 수 있을만큼 순하고 좋습니다.

약이 되는 것이니 이웃에게도 이만큼 담아서 나누어주었네요 ㅎㅎㅎ

먹고 가족이 다 건강하길 바라면서요....^^

감사합니다^^

 

 

개똥쑥 효소(^^)(즐)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감사합니다.
은하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세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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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개똥쑥 청!
그 향이 코끝에 묻어 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