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우정友情이 시작될 때 ◆

우정이 맺어지는 정확한
순간을 우리는 알 수 없다.
물이 한 방울씩 모여
큰 물동이를 채울 때처럼,
넘쳐흐르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이 있다.
친절도 계속 베풀다 보면
그중 하나가 마침내
마음을 넘쳐흐르게 한다.

- James Boswell -

오늘이 우수雨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얼은 빙판길 조심하세요.
이 무렵엔 늘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립니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트게 되겠지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특히 우한폐렴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

-기찻길 옆에서 靑旻드림-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

幸福은 사랑받기보다 사랑을
줌으로써 오며, 사랑 때문에
傷處 입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자만심 때문인
경우가 흔하다. 사랑하고
그로써 상처 입는 것,이것이
용감하고 행복한 삶이다.

- J. E. Buchrose -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인연을 맺는 데 용감하게,
즐겁게 뛰어들 거야.

벌써 1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
설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통상 연초는 누구나 분주하고
조금은 들떠 있는 분위기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어수선해서
새해 기분을 느낄 수 없습니다.

특히 여럿이 모일 수가 없으니
친구나 가족끼리도 평소처럼
정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평소 불러 내던 친구들도 머뭇
거리기 일수이니 몇 안되는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게 되네요.

며칠 포근 하더니 요란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구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 기찻길 옆에서 靑旻 드림 -
뜻밖의 행복

내 인생에는 목표도, 방향도,
목적도, 의미도 없다.
그런데도 나는 幸福하다.
왜 그런 걸까?
난 뭘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찰스 슐츠Charles Schulz-

뚜렷한 이유도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기분을 분석
하려고 하지 마라.
그대는 즐기면 그만이다.

2020庚子年도 마지막 날을
향해 천천히 걸어 나갑니다.
大雪이와도 눈은 안내리구요,

요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차갑네요.
올해를 돌아보면 무언가
손해를 본 느낌이 듭니다.

거리를 두고,
가지 않았던 곳이 더 많다
보니 길도 낮설어 지네요.
모임도 거의 없어지고 집에서
한 일들이 더 생각납니다...ㅋ

다가오는 새해 辛丑年에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분위기를 손해본 올해를 만회
하시길 바랍니다.

우한폐렴이 갈수록 심해지니
잘 피해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기찻길 옆에서 靑旻 드림 -
친구는 天上의 빛보다 밝다.
친구 없이 지내느니 太陽이
사라지는 편이 차라리 우리
에게는 더 나을 것이다.

- At.John Chrysostom -

友情은 가장 위대한 우리의
업적이자 보상이다.
친구란 신경을 써주고 함께
기뻐하며 의지가 되는 사람
들이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지난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 환자가 나온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그러들 줄 모르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떨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가장 고마운 분들은 마스크 잘
써주신 국민들이랍니다...ㅎ

모든 병은 걷지 않기 때문에
생기고 많이 걷는 것은 필수
라고 하니 집에만 계시지 말고
자주 걸으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기찻길 옆에서 靑旻드림 -
◆ 모든 것은 때가 있다 ◆

무엇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고
그에 맞추어 하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뿐만 아니라
분주한 사람보다 더 많은
여유를 누릴 수 있다.

- Tyron Eedwards -

시간에 쫓겨 살기보다는 그
시간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운 친구님 안녕하세요?
가뭄 적시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어버이 날을 맞아서
자녀들로 부터 축복받는
귀하고 멋진 좋은날 였지요.

우한폐렴도 조금은 수그러
드는건 사실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특히 조심하세요.

연녹색의 푸르름이 짙어진
오월에도 더욱건강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찻길 옆에서 靑旻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