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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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설악산(백담사/오세암/마등령/나한봉/금강문/비선대/설악동)

5.17 매년 5-7번씩 찾는 설악 이번에는 가던 코스를 모두 바꿔 가는걸로 시간을 짰다. 그래서 첫번은 마등령으로 가고 대청 서북능선은 6월 중순에 가는걸로 이번에 보니 동서울 차편이 거의 반토막이나 오색이나 장수대에서 올라올때 차편이 오후 5시정도면 끝나 방법을 다시 찾아봐야한다. 코로나가 풀리면 다시 복구될지는 모르겠다. 백담사도 6시5분차가 있어 첫차를 타고 공룡을 넘어갔었는데 6시49분으로 변경된후 시간이 안맞아 공룡은 당분간 유보하고 있다. 새벽에 올라가는건 많이도 다녔지만 이제는 별로 가고싶지 않고 낮에 보면서 가는걸로 하고 있다. 동서울 첫차타고 백담사에 오니 9시5분 , 용대리 버스타는데 빠른걸음으로 왔는데 표를 끊고 가니 버스가 떠난다. 단체가와서 만차로 떠났다는것 ㅠ 여기서 시간을 지..

댓글 등산 2022. 5. 21.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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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솜다리/설악산

5.17 국화과 솜다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라산·설악산·금강산 등 중부 이북의 고산에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한국의 에델바이스’라고도 불린다. 키는 약 25cm에 이르며 잎과 줄기는 회백색의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서 봄부터 가을에 걸쳐 핀다. 이전에는 다소 높은 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으나, 남획으로 인해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환경부가 한국특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다음백과) 수없이 봐온 녀석이지만 이때만되면 어디서 보나 고민하게 된다. 예년에 있던 자리에 없어지기도 하면 서운하고, 새로운 곳에서 보면 얼마나 반갑던지, 공룡가면 편하게 많이 보겠지만 동서을 차시간이 변하면서 새벽에 오르는 걸 웬만하면 안갈려다보니 공룡은 4년쯤 된듯하다. 나한봉과 마..

댓글 야생화 2022. 5. 21.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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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난쟁이붓꽃/설악산

5.17 붓꽃과 여러해살이풀로 붓꽃보다 키가 유난히 작아 난장이붓꽃이라고 한다. 키는 5~8㎝로 보통 붓꽃의 60㎝에 비하면 거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붓꽃의 꽃봉오리는 마치 붓 같은데, 이 품종 역시 꽃봉오리가 붓을 닮았다. 키가 워낙 작은 식물이라 꽃을 보기가 쉽지는 않다. 난장이붓꽃은 주로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인제 등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변 공중습도가 높고 반그늘 혹은 그늘진 바위틈이나 부엽질이 풍부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야생화 백과사전) 본지 오래된듯해 매년 산방 끝나면 대청 위주로 다녀 이번에는 마등령을 먼저 가고 대청은 6월 중순에 갈려고 해서 내가본 블로그에서 찾으니 난쟁이 붓꽃을 찾으니 10년도 넘은 이맘때 마등령을 넘어가며 ..

댓글 야생화 2022. 5. 21.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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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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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5월의 명지산(백둔리/아재비고개/3봉,2봉,1봉/승천사)

5.13 가평쪽산은 대중교통이 여러번 갈아 타야 되고 차편도 많지 않아 좀 여유로운 산행을 하고 싶은데 부담이 간다. 차편을 알아보다 산악회에서 시간도 넉넉하게 가는게 있어 복정에서 타고 백둔리에서 내려 산행을 한다. 기상청 예보는 하루종일 먹구름인데 웬걸 하늘은 창창하니 전형적인 5월의 날씨이다. 2봉에 도착해서야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해 한참 더울때 오히려 했빛을 가려준다. 4월 변산 바람꽃이 눈속에서 나올때 오곤했는데 정작 5월에는 온적이 없어 요즘 시간을 달리해 다니는데 색다른 모습들이다. 고산 답게 야생화 천국에 생각지도 않은 꽃들을 만났다. 등로에는 이제 지기 시작한 얼레지도 많이 보이는데 흰얼레지도 이제 지기 시작한다. 아래쪽은 이미 봄꽃은 졌지만 고산 등로는 봄꽃은 가고 여름꽃이 공존하는시기..

댓글 등산 2022. 5. 18.

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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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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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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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축령산/서리산 철쭉(주차장/홍구세굴/남이바위/축령산/절골/서리산)

5.10 서리산철쭉이 5일경 50%정도 만개했다던데 금년은 안갈려다 가까운거리에 철쭉이나 보자고 올랐다. 20일만에 다시가는 축령산인데 완연히 다른모습이다. 온통 연초록빛으로 뒤덮이고 봄꽃은 모두지고 여름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창일때 축령산 능선을 지나면 보여야할 큰 철쭉나무에 꽃이 없다.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미 진거였다. 블친들의 내용을 보니 금년 철쭉은 봄이 늦게 시작했던 영향 때문인지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피는데 일부는 피고 일부는 지면서 진행되다보니 5일이나 지금이나 개화는 50%정도 밖에 안된는것 같다. 미리피고 미리지고 ㅎㅎㅎ 희얀한 경우를 본다. 어쨋든 좋아하는 멋진 철쭉나무 한그루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어 위안을 얻는다.

댓글 등산 202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