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설악산 (백담사-마등령-비선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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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13. 10. 29.

가을즈음이면 날씨가 쾌청하기 때문에 산에 많이간다.

특히 설악같은 기암괴석이 많은 곳은 맑은날에 햇빛에 따라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물론 구름도 그렇지만 그냥 안개에 휩싸이면 땡! ㅎㅎ

오늘은 온것중에 설악의 근육질을 볼 수 있었다.  짧은시간이지만...

빛의 조화란 사물을 다르게 표현해내니 ...결국 기다릴수밖에

마등령의 길은 한산하고 거의 사람이 없다. 그냥 좋다.

공룡의 기운찬 위세는 여전하다. 언제봐도 멋진곳이다.

화채봉능선과 마주본다. 설악을 가장 멋지게 볼수 있는곳이라는데

통제구역, 전문산님들은 잘도 다닌다. 언제나 가볼려나 휴식년한지도 오래됐는데

개방을 해야하지 않나싶다.

설악은 젊은산이고 지리산은 어머님같은산 ㅎㅎ 언제와도 힘이 넘치고 색다르게 변해있다

5월의 마등령과 10월의 마등령은 전혀다른모습이다.

설악은 오를수록 가고싶은 산이다. 중독성이 강하다 올해 5번인가 6번인가 왔다.

그래도  그때뿐 이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설악이 생각 나는건 무엇일까?

 

 

 

 

집선봉?

 

 

 

 

귀떼기청봉

 

 

마등령 마지막 오름길

5월에 한껏 피었던 꽃들은 어디로...

가만이 보면 얼굴형상 바위가 설악에는 많다

 

공룡능선과 화채능선

 

 

 

 

 

 

 

 

화채봉능선 대청에서 미끄러지듯리 내려가면서 조망하면 멋질텐데

 

세존봉 뒤로 달마봉

 

 

 

 

 

 

 

 

 

 

이게 금강문인가

 

중청 뒤로 대청

 

스누피?

 

 

 

 

 

 

 

 

달마봉

 

 

 

 

 

 

 

 

 

 

 

 

 

 

 

 

 

금강굴

 

 

비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