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용문산 백운봉(사나사/함왕봉/백운봉/구름재/사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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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021. 5. 7.

4.30

몇주전부터 안가본 사나사를 통해 백운봉을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생겨 갑자기 나섰다. 며칠전 내린비로 게곡은 물이 많다.

사나사계곡은 처음인데 게곡이 참 수려하고 아름답다. 백운봉은 

세수골로 올라 정상으로 갔었는데, 용문산에서 계곡이 가장 좋은

곳 같다. 깊은계곡에 야생화들도 만발이다. 

고사리가 잔뜩인곳도 만나고 가장 좋은건 사람이 없엇다라는것

2시부터 구름한점 없는 날씨라더니 능선을 타면서부터 구름이 몰려오고

정상에 이르자 구름이 다덮어버린다.

내려올때는 간간이 비까지 내린다.

 

 

사나사
능선방향은 구름에 덮여있다
졸방제비
천남성
보리수나무
금낭화는 전국제일일듯 엄청난 군락지가 하산길에
벌께덩굴과 미나리냉이
붉은병꽃나무
윤판나물을 만나고
고사리
각시붓꽃
둥글레
애기나리
유명산
함왕성터
양평군 옥천면
털진달래가 한창이다
안개로 휩싸이고
구름과의 싸움 좀 지나자 다 덮어버린다
광대수염
금낭화 최대군락지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