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25 2021년 12월

25

등산 강화 마니산(함허동천/계곡로/정수사갈림길/능선/정상/능선로/주차장)

12.2 금년초 마니산에 갔다가 코로나로 폐쇄되 처음 산에 갓다가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왓엇다. 대중교통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해 차를 가지고 함허동천으로 간다. 날이 흐린다고 햇는데 창문을보니 아직 화창해 기상청을 믿고? 온건데, 아니나 다를까 날씨가 좋다. 함허동천으로 원점회귀는 안가본 코스다. 게곡로를 따라가다 정수사쪽으로 올라 능선에 합류해 오른다. 이쪽 코스가 가장 멋진 코스다.이 능선은 주로 분오리돈대에서 올라 선수돈대 종주나 화도쪽으로 내려 갓엇는데 암릉을 따라 걷는 재미와 조망이 멋진곳이다.

댓글 등산 2021. 12. 25.

20 2021년 12월

20

등산 첫눈내린 북한산(백련사/진달래능선/대동문/북한산대피소/산영루/북한동)

12.19 밤새 눈이 두차레 내리고 멀리 갈려고 했었는데 수도권에 눈이 내렸으니 진달래능선에서 북한산을 보고싶었다. 경전철로 4.19에서 내려 백련사에서 오른다. 건설이라 생각만큼 설경이 보이지 않는다. 습도도 낮고 날이 풀려 영상이다. 눈을 밟는 감촉이 좋다.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이고 조망도 깨끗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시간이 지나자 바위봉우리에 있던 눈도 녹기 시작한다. 작은 옹성 봉우리에 앉아 바라보는 시야가 참 좋다. 바람도 없는 시원한 날이다.

댓글 등산 2021. 12. 20.

13 2021년 12월

13

등산 사천 와룡산(탑서리휴게소/도암재/천왕봉/새섬봉/민재봉/백천사)

12.10 저번주 팔영산에 이어 이번에는 남쪽 중간 정도인 와룡산, 갈곳을 찾다 전날 선택한 곳. 정상에서 보면 통영과 멀리 남해가 보이는 곳, 어쩌면 땅이 좁다고 할 수도 있다, 다른곳은 비예보고 여수와 이쪽만 구름많은 날씨다. 바닷가에 위치한 산이라 에누리 없는 높이다. 멀리서 볼땐 완만한듯 보이는데 은근짝 경사지고 왕복한 천왕봉도 은근히 험하다. 사천시와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조망은 참 매력적이다. 선명한 날은 참 볼만 하겟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리산도 보인다는데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다를 보면서 걷는 은근히 매력있는 산이다.

댓글 등산 2021. 12. 13.

06 2021년 12월

06

등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 팔영산(능가사/1봉-8봉/깃대봉/탑재/주차장)

12.5 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유일한 산으로 소백산맥 끝자락에 위치한다. 천관산과 마찬가지로 남쪽 끝자락에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나 에전보다는 고속도로가 많이 개통되어 많이 단축됐다. 오래전 천관산을 가는데 밀리기도 햇지만 왕복 11시간이 걸린후 월출산 라인 아래는 가는걸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요즘들어 생각해 보니 고속도로가 워낙 많이 그물망처럼 되어 있어 예전보다는 훨씬 빨라졌다. 실제로 여유있게 왕복 9시간이 걸렸다. 11월에 눈소식이 있다가 12월에는 감감무소식이다. 금년 겨울도 눈이 귀할듯한 느낌이다. 금년겨울은 매년 들락거리던 곳은 빼고 다닐까 생각중이다. 능선에 올라서면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조망이 참 좋다. 생각외로 암봉은 거칠다. 오르내리는 재미는 덤이고, 선녀봉을 왕복해서 다녀오는것..

댓글 등산 2021. 12. 6.

0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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