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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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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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새해 첫맞이 등산 불암산

1.3 코로나와 계속되는 추위로 움츠러 드는듯한데 눈까지 호남쪽을 제외하고는 소식이 없다. 당분간도 그렇고 눈을 찾아서 가는것도 장거리다보니 망설이게 된다. 며칠있으면 작은애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떠나게 되서 마음도 찜찜하다. 다음주나 갈려고 했는데 몸도 답답해서 만만한 불암산을 올라 땀을 좀 뺀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건강아닌가 싶다. 긍정을 할려면 100가지 이유를 델수 있고 부정을 할려면 100가지 이유를 델수 있다.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코로나 이전의 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댓글 등산 2021. 1. 3.

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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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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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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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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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도봉산(송추계곡/송추폭포/칼바위/관음암/도봉분소

지리한 장마가 계속되고 태풍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국이 산사태주의보에다 산에 갈틈이 없다. 잠깐 해가 비추기까지 했던 날은 그래도 하고 기상청 에보 지켜보다가 놓치고 ㅎㅎ 정말 안맞는다. 금요일 하늘을 보니 날이 흐리고 언듯 파란느낌까지 들길래 비가 오던 말던 멀리는 못가고 송추폭포를 볼려고 나선다. 날이 개일듯하더니 흐리고 그래도 비는 오지 않아 10일만에 몸좀 푼다. 다음날은 아침에 날이 파란하늘까지 보여 안사람과 불암산을 올랐다. 비가온뒤라 송추계곡은 싱그러웠고 사람이 거의 없는터라 혼지서 여유있는 산행을 한다. 송추폭포가 두갈래로 내려오는건 처음이다. 한참을 폭포앞에 앉아 망중한을 즐겼다.

댓글 등산 2020. 8. 10.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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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시원한 도봉산 송추폭포(송추계곡/송추폭포/칼바위/우이능선/보문능선)

이제 초여름으로 치닫고 요즘 비가 조금씩 오더니 밤에 제법 비가 온모양이다. 요즘 딱히 가고싶은 곳도 안떠오른데 송추폭포나 보러가자는 생각에 좀 늦게 나선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황사도 적고 깔끔한 날씨를 자주 본다. 인간이 무섭긴 무섭다. 전세계 곳곳에서도 맑고 오염이 없어지는 현상이 자주 뉴스에 나오는 걸 보니 인간은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백해무익한 존재가 아닌가 싶다. 송추폭포는 매년 오지만 때를 잘봐야하는것이 비온 직후가 제일이다. 수량이 가장 풍부하고 소리도 우렁찰 때이다. 오늘은 날씨도 청명해 아름다운 폭포의 배경이 되어준다. 폭포 옆에 앉아 가만히 폭포소리에 귀기울이니 신선이 따로 없다.

댓글 등산 2020.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