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 가는 존재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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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치악산(부곡탐방/큰무레골/비로봉/주능선/곧은재/부곡탐방)

5.9 부곡탐방은 미답지인데 교통이 불편해 가지못했는데 안사람과 같이 차를 이용해 다녀왔다. 한적한 시골 사람도 거의 없다시피한 곳, 천사봉을 통해 오르는 비로봉은 치악에서 오르는 길중 가장 완만하지 않나싶다. 길이 힘들것 같은데 힘들지 않고 오히려 재미도 있는 좋은 코스엿다. 어제 황사가 너무 심해 오늘 오전까지여서 포기햇었는데 아침에 개이는듯해, 그냥 출발했는데 날은 개이고 파란하늘과 시야도 괞찮았다. 다만 내내 강풍이 불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 강풍 덕분에 황사를 몰고 갔나보다. 야생화가 의외로 많았고 노랑무늬붓꽃이 능선따라 피어있는건 처음 봤다. 오랜만에 봄에 치악을 왔다. 멀리서 보는 남대봉과 향로봉은 정말 가본지 오랜된곳으로 기억이 희미하다. 산 하나를 제대로 본다는게 얼마나 힘이드는건지 ..

댓글 등산 2021. 5. 14.

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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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소백산(천동/천동삼거리/비로봉/천동)

5.3 주로 겨울과 봄에 다니는 소백, 좀 지겨운듯해 2년동안 봄에는 가지 ㅇ낳았다. 모처럼 모데미도 궁금해 안사람과 올랐다. 입구의 철쭉은 이맘때 만발인데 이미 지고 있다. 세상은 코로나로 많은 면화가 있지만 소백의 봄은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무심하기 까지하다. 그자리에 있던 야생화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5월에 내린눈이 멀리서 볼때 정상부근이 하얗게 보였는데 정상부근은 눈이 제법 많이 쌓여 잇었다. 모데미풀도 많은 눈으로 초토화 됐을줄 알았는데 두꺼운 눈을 뚫고 여전히 만발해 잇었다. 얼떨결에 설중화를 대량으로 만나는 행운이.... 아름다운 소백의 봄이다.

댓글 등산 2021. 5. 10.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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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상고대 활짝핀 소백산(천동/비로봉/어의곡리)

1.16 매년 겨울이면 가던 고정 레파토리를 작년에는 덕유산과 계방산만 가고 안갔다. 운악산을과 소백산을 고민하다 바람 습도 기온이 조건이 맞고 산악회에서 특가로 진행해 소백산을 갔다. 기상청 예보에는 9시 이후는 구름 한점 없는 날씨, 근데 내려을땐 회색빛 하늘이다. 오르는 길은 눈은 없고 계곡을 모두 얼었다. 6부쯤 왓을 때부터 언듯언듯 해가 비치고 구름은 쉴새없이 넘나든다. 천동휴게소즈음부터 상고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날이 조금씩 갠다. 상고대는 해가 잇을때 특히 파란하늘이 잇을때 빛을 발한다. 그걸 기개하고 왔는데 8부쯤 이르자 본격적으로 개이기 시작한다. 원래 국망봉을 지나가려고 했는데 사진찍고 기다리고 하다보니 국망봉을 갈 이유가 없다. 좀더 눈꽃을 보자는거였는데 오랜만에 제대로된 상고대를 보니..

댓글 등산 2021. 1. 21.

1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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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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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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