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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2009. 3. 22. 20:47

`우리,라는것은,,,

요즘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우리,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라는 생각이 오늘 `우리,를 이렇게 초라하게 만든 단초 였음을 벌써 잊었단 
말입니까?

더구나 
네가 아니고 나 이어야 한다는 발상
나는 옳고 너는 옳지 않다는 착각
이것은 반드시 버려야 할 크나큰 난제입니다

남이 하는 일에 왈가왈부하는것도 문제이고
새로운 결집을 해야 하는 충정도 이해는 되지만,,,
이 모든것은 `우리,가 아닌 갈등과 아집의 결과 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저들(?)의 작전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상대는 대한민국 정부 입니다
투기는 극성스럽게 양민의 등을 떠밀고 가진자의 감세조치로 서민의 주머니는 털리고 
실용을 위해서라면 원칙도 근본도 없이 전체라는 가면속에 본색을 드러내는 대한민국 정부 입니다

지원법 제정은 당해도 너무 당했습니다
이에 안주하는 자세로 새로운 생각을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럴려면 그에 상응하는 동작이 있어야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라는 단어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속에서 또 우리를 찾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정한 `우리,만이 질서와 순리를 동반할것입니다

진정한 `우리,였다면 
강제동원 피해자와 생업보은 수혜자는 애초에 없었을 것입니다
청구권자금 피해자와 경제개발 수혜자는 동의어 이어야 합니다
피해자 지원법은 이렇게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 초라한 밥상의 왼쪽 모서리 냉수 한그릇 달랑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일부에게만,,,
마냥 바라만 보고 있으라는 주문!
너무 무례한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