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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이천 원적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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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기)이야기

2018. 4. 29.

- 2018년 04월 22일 경기도 이천 원적산에서 -



뒤따라온 세분과 함께(모두 다섯명) 천덕봉을 향해 갔습니다.











드디어 원적산 천덕봉입니다.

원적봉에서 천덕봉까지는 30분도 안걸리는 것을...

2015년 3월에 왔을땐 동원대학교를 지나 넉고개에서 올랐는데...

(넉고개에서 이 곳 천덕봉까진 약 8km)

그 때를 추억하며 소주 한잔씩을 하고

그리곤 남회원 네분의 사진을 찍어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천덕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원적봉을 향해 갔습니다.













산악대장과 함께 나머지 세 사람을 기다리며...




이 곳에서 낙수제(산수유축제장)을 향해 갔습니다.

























































드디어 산수유축제장 도착이네요.

산수유축제장 주차장에서 참석한 전회원 다함께 둘러앉아 족발에 소주한잔씩을 하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몇 몇 회원들의 찬조로 저녁(왕갈비탕)을 먹었답니다.




이건?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지인에게서 전화가...

가시오가피순과 가죽나무순, 두릅, 그리고 엄나무순을 따놓았다고 가져가라고...

담날 쉬는 날이라 담날 가지러 가도 되는 것을 집착 하자마자 자동차로 왕복 1시간이 걸리는 지인댁으로 달려가서 가져온...

그리곤 자정이 넘도록 다듬어 삶고, 데치고, 담고, 무치고...

엄나무순은 장아찌를 담고, 가시오가피순은 삶아서 한번 먹을 불량으로 나눠(모두 일곱 봉지) 냉동 보관하고,

두릅은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을려고 냉장보관하고, 가죽나무순은 고추장에 고춧가루 포함 갖은양념해서 김치 담듯 무치고...

일을 미루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몸이 참 고단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