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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가평 연인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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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기)이야기

2019. 6. 30.

- 2019년 06월 어느 날 경기도 가평 연인산에서 -








그 어디에도 연인능선으로 가는 산행안내표지판은 없었지만 산악대장이 이 길(윗 사진)이 연인능선으로 가는 길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 곳(아래 사진)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일행들을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햇살인 전날 화단에서 체취한 쌈채소와 풋고추, 그리고 깻잎김치와 묵나물(멍에나물), 그리고 쌈장만 가져 갔습니다.



소망능선, 장수능선, 청풍능선은 있는데 왜 연인능선은 없을까요?








앗!!

드디어 연인능선이란 낱말이 나왔네요.

(그러나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는... ㅠ)








여기까진 좋았는데 잣나무숲(아래 사진)이 나오면서 길이 없어져 버렸네요.





그 와중에도 초롱꽃을 만나니 기뻤습니다.





그렇게 헤매기를 1~2시간쯤 했나?

헐!! 우정봉을 500m 남겨놓은 곳엘 도착 했네요.

어쨋던 길을 찾았으니 다행이죠?











우정고개 도착입니다.







주차장 도착입니다.



30분쯤 기다려 후미가 도착을 하고 그리고 버스에 탑승,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북한강변을 달릴때쯤 길이 밀려 차창에 기대어 괜시리 셔트를 눌러 봅니다.
















고속도로에 올라 서니 버스가 씽씽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저녁을 먹고 그리고 집착하니 밤11시가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