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구미 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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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2020. 11. 29.

- 2020년 11월 22일 경북 구미 도리사에서 -

 

청화산을 하산해서 보니 오후 3시도 안되었습니다.

곧장 집으로 돌아가기엔 시간이 너무 일러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도리사를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도리사에서 태조산(냉산) 정상까진 왕복 3.4km,

도리사를 제법 여러번 갔었지만 왕복 3.4km 밖에 안되는 태조산은 어쩌다보니 한번도 못 올라봤는데

언젠간 올라볼 수 있겠죠? ㅎ

 

도리사를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집으로 고~

동네 도착, 운전하느라 고생했다며 친구들이 삼겹살을 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