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산청 대성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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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남)이야기

2020. 12. 3.

- 2020년 11월 29일 경남 산청 대성산에서 -

 

산불감시초소,

바람막이도 설치해 놓으시고

산불감시원 아저씨가 주변을 넘 잘 가꾸어 놓았더라구요.

잠시 감상 좀 해보실까요? ㅎ

 

어때요? 넘 멋지죠? ㅎ

 

산불감시초소에서 잠시 머물다 대성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생각엔 둔철산 정상까지 가보고 싶었지만(왕복 약7km)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찍느라 뒤늦게 도착,

급하게 정자 사진을 한장 찍고 그리곤 먼저 가버린 친구들을 따라가려다 보니?

헐!! 여기가 대성산 정상??

 

큰소리로 "다들 어디가는데?? 여기가 대성산 정상이구만!!" 했더니

다행히 들었는지 다들 되돌아 오는... ㅎ

정상표석(?) 치곤 넘 빈약하죠? 친구들이 되돌아오길 기다리며 정상 사진 몇 장...

 

그리곤 하산(둔철생태체험숲으로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앗!! 진달래다!! 그런데 두 장 다 떨렸네요. ㅋ

 

여기 또 진달래가??

이번엔 안떨리게 잘 찍어야지!! ㅎ

 

혹시 몰라서 세 장을 찍었는데 다행히 한 장도 안 떨렸네요.

 

둔철생태체험숲 도착...

 

둔철생테체험숲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햇살이 따뜻해서 비닐쉘터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점심을 먹곤 정취암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심심해서... ㅎ

 

주차장 도착, 대성산 산행을 마감 했습니다.

 

가는 길에 잠시 주차, 좀 전에 다녀온 정취함을 한 장에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