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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영동 삼도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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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2021. 1. 7.

- 2021년 01월 01일 충북 영동 삼도봉(민주지산)에서 -

 

경상북도입니다.

 

전라북도입니다.

 

충청북도입니다.

 

이 곳에서 석기봉을 향해 갔습니다.

그렇다고 석기봉까지 갈 생각은 아니구요.

석기봉을 향해 가다가 삼도봉과 석기봉 사이에 있는

제3분기점에서 하산 하려구요.

 

헬기장 옆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굴떡라면입니다.

 

점심을 먹고는 제3분기점을 향해 가는데 설경이 어찌나 멋진지...

그러나 손이 시리다못해 얼어빠지는 거 같아 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답니다. ㅠ

 

삼도봉과 석기봉 사이에 있는 제3분기점에서 하산길에 올랐습니다.

 

한참을 열심히 걸었더니

그제서야 손이 좀 녹는듯 했습니다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삼도봉과 석기봉 사이의 능선에서 만난 멋진 설경은 두번다시 없었거던요.

비록 멋진 설경은 아니지만 아쉬운데로 몇 장 더 찍었습니다.

두터운 장갑을 낀채 터치펜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줌도 안되고

글다보니 사진도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요.

 

제2삼거리 도착입니다.

 

황룡사를 거쳐 물한계곡주차장 도착, 삼도봉 산행을 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