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대전 한밭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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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2021. 4. 13.

- 2021년 04월 10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

 

주말임에도 별다른 계획이 없는...

그래서 한친구와 단둘이 예전에 조팝꽃이면 산벚꽃 축제하던 곳(충남 금산)을 한번 가볼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 또 한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술도 사야하고 쌀도 사야하고..." 하는...

"술과 쌀을 사려면 공주를 가야하잖아? 공주까진 내차로 못가지!" 했더니 공주를 가게되면 자기차로 간다고...

그리곤 한친구를 더 데리고 간다고... ㅎ

그래서 둘이 아닌 넷이 가게된 공주 나들이...

그런데 공주를 향해 가는 길에 기사가 대전 한밭수목원을 잠시 들렀다 갈까? 하는...

당근 "OK"겠죠? 그래서 들렀습니다.

 

한밭수목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열대식물원부터 돌아볼까? 했더니

평소엔 관람시간이 09시부터 18시까진데(입장은 09시~07시30분)

이 날은 코로나 19 탓인지 입장이 불가능한...

 

그래서 한밭수목원 '동원'부터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서부해당화입니다.

 

이 녀석은 '만첩백도'??

 

물에 떠 있는 돌??

 

한밭수목원 '동원'을 대충 한바퀴 돌아오니 그 사이 열대식물원 입장이 가능하네요.

시간은 12시가 살짝 지나 있었습니다.

 

열대식물원을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좀 더 천천히 돌아보고 싶었는데 갈 길이 멀다고 기사가 자꾸만 재촉을하는 바람에 서둘러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