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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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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2021. 4. 14.

- 2021년 04월 10일 공주 나들이 길에서 -

 

대전 한밭수목원을 잠시 돌아보고...

공주를 향해 가는 길에 국립대전현충원 근처에서 점심(묵은지고등어조림)을 먹었습니다.

점심값은 뒤늦게 합류한, 전날 생일을 보낸 친구가 계산했습니다.

이유는 생일이라고 용돈(생일축하금)을 60만원이나 받았다고 한턱 쏜 것입니다.

 

공주 도착, 먼저 계룡양조장을 들렀습니다.

친구가 약주를 한말 구입하는 동안에 햇살인 양조장 여기저기를 돌아봤습니다.

 

이 녀석은 이름이 뭐지?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사데풀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두번째로는 가마솥정미소를 들렀습니다.

친구는 향미를 10kg 구입하고 햇살인 20kg(65,000원) 구입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룡저수지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계룡저수지에도 둘레길을 만들고 있었는데

아직은 미완성인듯 했지만 둘레길을 걷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햇살이도 걷고 싶었지만 집으로 돌아갈 길이 멀어서

그리고 다음날 대구 비슬산 진달래 산행이 약속되어 있었기에

둘레길은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저수지 너머로 계룡산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가는 길에 천호산 들머리에서도 잠시 쉬어 갔습니다.

 

언제 천호산을 올라볼 날이 올련지 모르겠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금산에서도 잠시 쉬어 갔습니다.

금산엘 갔음 인삼튀김에 인삼막걸리는 당근 맛보고 가야겠죠?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 값도 전날 생일을 보낸 친구가 계산 했습니다.

전날 생일이라고 저녁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인삼튀김을 사가면서

우리가 먹은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도 함께 계산을 한 것입니다.

그리곤 공주 나들이를 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