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구미 들성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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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2021. 4. 27.

- 2021년 04월 24일 경북 구미 들성생태공원(문성저수지)에서 -

 

친구 몇명에게 점심을 먹자고 톡을 보냈더니

한친구는 근무라고 하고, 또 한친구는 벌써 친구들과 나들이를 나갔다고 하는...

그래서 두 친구와 함께 동네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두부를 좋아하는 친구가 김천에 한 두부집이 한국인의 밥상에 나왔다나? 뭐라나? 글면서 그기를 가고 싶다고...

그래서 갔는데? 식당이 아니더라구요. 두부 공방이더라구요.

그래서 두부랑 순두부랑 비지랑을 구입, 김천 연화지 옆에 있는 연화정으로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두부공방은 직접 두부를 만들어 판매만 하는 곳이랍니다.)

 

연화지가 바라다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곤 코다리찜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주차장을 향해 가는 길에 사진 몇 장...

 

그리곤 전날(23일날), 경상북도 공식카카오 스토리에 올라온,

왕겹벚꽃을 보러(24일날) 구미에 있는 들성생태공원을 갔는데?? 아쉽게도 왕겹벚꽃은 벌써 지고 있었습니다.

 

왕겹벚꽃은 떨어진 꽃잎도 넘 곱더라구요.

 

들성생태공원을 대충 한바퀴 돌아보고...

상추, 쑥갓, 애기배추 등을 팔고 있는 노점상 할머니께서 아직 하나도 못팔았다고 하소연을 하시기에

친구들과 한봉지씩 사들고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