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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김천 고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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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2021. 5. 10.

- 2021년 05월 05일 경북 김천 고당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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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있는 백마산과 고당산을 다녀온 산행기를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봉곡2리에서 고방사-백마산-별미령-고당산갈림길-고당산-고당산갈림길-백련사(약12km)를 다녀오고 싶었지만

여자 둘이 걷기엔 좀 거시기해서

그리고 햇살이 왼쪽다리가 살짝 안 좋아서 다리를 아끼는 차원에서

그리고 만3년전에 고방사에서 백마산을 다녀온 적이 있기에(산행후 백련사를 자동차로 이동, 다녀온 적이 있는)

이번엔 백련사에서 고당산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결론은 백련사에 계시는 분이 길을 잘못 알려준 탓에 자동차로 길도 아닌 길을

오고가고 하다가(좁은 농로길을 운전하느라 손에 땀이 났다는... ㅎ) 우연히 별미령을 발견,

별미령에서 고당산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별미령을 가기전에 잠시 쉬어간 백련사...

 

별미령에서 고당산 정상까진 2.2km니까 왕복은 4.4km겠죠? ㅎ

 

길은 산행로라기보단 산책로였습니다.

 

족도리풀 9남매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

 

일흔 하고도 중반인 지인은 햇살이보다 더 잘 걷습니다.

햇살인? 저 나이가 되면 산행은? 에효~ 절대 못 다닐 거 같습니다.

 

혹시나 흔들릴까봐 두장을 찍었는데 두장 다 흔들렸네요. ㅋ

 

백마산에 고당산에 빌무산도 있네요.

 

헬기장입니다.

 

고당산에서 만난 유일한 바위길입니다.

 

벌써 고당산 정상 도착입니다.

 

고당산 정상에서 가져간 간식을 나눠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그리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만 하산길엔 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금방 별미령 도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