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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영동 월류봉둘레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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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2021. 5. 18.

- 2021년 05월 15일 충북 영동 월류봉둘레길에서 -

 

노근리평화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월류봉둘레길을 갔습니다.

 

월류봉광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예전에 없던 조형물이 새로 생겼네요.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주변을 잠시 맴돌았습니다.

 

그리곤 다시 가서 한장 더 찍었습니다.

 

그리곤 원천교를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엔 아카시아꽃, 찔레꽃, 때죽나무꽃 등등이 가득 했습니다.

 

저 멀리 원촌교가 보이고...

그리고 누군가가 지나가는데 아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손을 흔들어 아는 척을 했건만 못보았는지 그냥 갑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산악회 임원들(회장님 포함)입니다.

비가 온다고해서 산행은 못가고 월류봉둘레길을 왔다고 했습니다.

햇살인 이제 막 시작인데 그 분들은 이제 다 걷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고 했습니다.

글면서 햇살이에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라 갔습니다.

 

메뉴는 송어회네요.

 

한참을 기다려 송어회가 나오고...

 

송어회를 3분의1쯤 먹었을 때 야채가 나오고 그리고 밥도 나왔습니다.

야채에 송어회랑 밥을 반공기쯤 넣어 고추장에 비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