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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밤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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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2021. 7. 29.

- 2021년 07월 23일 밤나들이 길에서 -

 

손주들이 방과후(아들 며느리 퇴근 후) 놀러 왔습니다.

할머니 힘들다구 저녁으로 먹을 해물찜에 석갈비에 아이스크림케익 등을 아예 포장해서 왔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저녁을 먹고 그리곤 손주들이 음악분수를 보러 가자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손주들만 데리고 음악분수를 보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서쪽하늘이 곱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지난번과는 달리 10여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8시, 정확한 시간에 음악분수가 가동되었습니다.

 

30분 후에 음악분수가 끝이 나고...

 

그리곤 이웃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 잠시 거닐었습니다.

 

대충 한바퀴 돌아보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