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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논산 탑정호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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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2021. 9. 20.

- 2021년 09월 18일 충남 논산 탑정호수변생태공원 출렁다리에서 -

 

명절을 앞두고

술을 사러가는 산친구를 따라 공주를 갔습니다.

술만 사러 오가기엔 너무 먼 동네~

그래서 탑정호 출렁다리부터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몇 번이나 다녀온 탑정호, 그 동안은 출렁다리가 미개통 되었기에

이번에 건너보기로 한 것입니다.

 

먼저 4-1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약 600m 정도되는 출렁다리의 중간 지점입니다.

 

출렁다리 건너편에도 이것 저것 돌아볼만한 것들이 있었지만

그래서 좀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친구가 체촉하는 바람에 주차장을 향해 되갔습니다.

 

출렁다리는 명절연휴에도 개방은 하지만 매주 수요일이 휴무일이라고 하네요.

 

벌써 주차장 도착이네요.

 

아쉬움이 많은 탑정호 둘레길, 다음을 기약 해야겠죠?

 

다음에 가면 탑정호를 한바퀴 돌아봐야겠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한번 돌아보시길요.

걷다가 힘들어서 못다 걸음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탑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그리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운전을 하는 친구에게 뭘 먹을거냐고 했더니 젓갈백반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젓갈백반을 먹으러 갔습니다.

 

젓갈이 너무 짜서 햇살이 입에는 안맞았지만 청국장과 함께 맛나게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젓갈가게로 이동,

김장용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구입 했습니다.

물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젓갈 포함 모든 것들이 현지가 더 비싼듯 했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모르면 가격을 더 주라고 했던가요?

아직 먹어보진 않았디만

비싼만큼 맛도 더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