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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상주 나각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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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2021. 9. 22.

- 2021년 09월 19일 경북 상주 나각산에서 -

 

진안 성치산을 가기로 한 날,

이런 저런 이유로 산에 갈 사람이 두명 밖에 안되는...

그래서 가지마?? 하다가

집에 있음 뭐하나... 애들도 저녁에나 온다는데... 싶어

드라이브 삼아 진안 성치산(670.4m) 아닌 상주 나각산(240.2m)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성치산에 비해 나각산이 산행거리가 헐 짧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 곳 전망대에서도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곳 전망대는 통과 했습니다.

 

벌써 나각산 정상이네요.

 

함께간 친구에게 기념사진을 찍으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햇살이만 한장 찍었습니다.

 

팔각정에서 가져간 간식을 먹으며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팔각정에서 간식을 먹으며

친구가 검정비닐을 손으로 정성들여 찢는가 싶더니만

팔각정을 하산, 침을 발라 '2'자 앞에 부치더니 그제서야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헐!! 240.2m가 순식간에 1240.2m가 되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