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포항 강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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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2021. 10. 19.

- 2021년 10월 11일 경북 포항 강구항에서 -

 

연휴 마지막 날 종일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늦잠에 늦은 아침을 먹고 청소에 빨래를 하고 낮잠 좀 잘까? 했더니 친구가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그래서 준비를 하고 나갔더니 포항을 간다고... 헐!!

뭘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기까지 가는 기름값으로 여기서 사먹겠다!! 했더니

오랜만에 바닷바람도 좀 쇨겸이라고...

 

강구항 도착,

어시작을 갔는데 친구가 킹크랩 먹어봤냐구...

그래서 설계사무실 다닐 때 서너번 먹어봤다고 했더니 본인은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그래서 킹크랩을 먹기로 했습니다.

홍게는?

사장님이 덤으로 준 것입니다.

 

상차림, 이 거(윗 사진) 하나 딸랑 주고 1인 2,000원이라고... ㅎ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둘이 먹긴 양이 좀 많아서 볶음밥도 안먹고 이걸로 배를 채웠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강구항 주변을 잠시 거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