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거창 문재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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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남)이야기

2021. 12. 2.

- 2021년 11월 28일 경남 거창 문재산에서 -

 

하필이면 왜 이런 곳에 뿌리를 내렸는지...

 

간식을 먹으며

유방샘, 왕복 1.2km인데 갈 사람? 했더니 아무도 안 간다고...

 

유방샘, 궁금은한데 가긴 싫고...

일행 중에 젤 잘 걷는

친구에게 천천히 가고 있을테니 갔다오라고 했더니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갔다올테니 진짜로 천천히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로 천천히 갈테니

걱정말고 가서 사진이나 여러장 찍어오라고... ㅎ

 

눈썹바위라고 하는데 왜 눈썹바위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 멀리 오도산 정상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오도산 정상은 승용차로 한번 올라 가본 적이 있는데 넘 아찔 하더라구요.

 

눈썹바위 옆 전망좋은 곳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유방봉을 향해 갔습니다.

 

코바위라고 하는데 코바위도 왜 코바위라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