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식물원
댓글 21
길위에서(충청편)
2022. 1. 12.
- 2022년 01월 07일 충북 영동 레인보우식물원에서 -
충북 영동에 레인보우 식물원이
지난 2022년 01월 01일 개장을 했다해서 가보았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구엔 휴게공간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비밀의 통로(카나리아야자 외 11종)가 있으며
두번째로는 열대과일원(구아바 외 105종)이 있으며
세번째로는 물의 정원(덕구리난 외 16종)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빅트리원(벤자민고무나무 외 83종)이 있답니다.
자! 그럼 한번 돌아볼까요?
레인보우 식물원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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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레인보우식물원이 올 해 첫 개장을 했나 봅니다.
답글
저렇게 멋진 시설을 운영하려면 경비도 많이 들 것 같은데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니 특이 하네요
가 볼 기회를 마련해 봐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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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고 나발이고 니가가 아니고 내가 제일 예뻐 ? ㅎㅎ
답글
재미있는 글귀도 많고 진귀한 식물들도 많군요.
지금같이 추운 겨울에 가면 더없이 좋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냇요~~^^ -
저는 자연다큐 프로를 즐겨봅니다.
답글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에서 사자와 톰슨가젤이 함께 삽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 틈만 나면 날마다 달리고 또 달립니다.
사자는 먹기 위해 톰슨가젤은 살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립니다.
생과 사를 가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 단 한 발짝 차이입니다.
한 발짝만 더 앞서가면 안전한 피신처를 찾아 쉴 수도 있고
한 발짝만 더 쫓아가면 맛난 고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는 우리가 진정 살아 있길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목숨처럼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레인보우식물원은 전혀 겨울답지 않은 모습이네요.
답글
곱게 꽃을 피운 식물들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영하의 기온에 건강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