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완주 대둔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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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2022. 2. 5.

- 2022년 01월 29일 전북 완주 대둔산에서 -

 

칠성봉전망대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용문굴로 되돌아 갔습니다.

 

용문굴에서 애마가 있는 용문골등산로입구를 향해 갔습니다.

 

신선굴약수가 보이시나요?

사진으론 잘 안보일 거 같아서 바가지로 한바가지 퍼서 사진(아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때요? 깨끗하죠?

그치만 물맛은 아니봤습니다.

 

아주 작은 폭포??

함께한 지인이 사진을 찍어달래서 찍어봤는데...

 

어때요? 이 정도면 빙벽 타는 거 같이 보이나요? ㅋ

 

그렇게 저렇게 걷다보니 어느새 용문골 입구까지 왔네요.

 

주차장 도착, 곧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산악회 회원 열명이 자동차 두대로 산엘 다니는데

이 사람이 안빠지면 저 사람이 빠지고 저 사람이 안빠지면 이 사람이 빠지고...

글대보니 열사람 다함께 산엘 다니기가 여간 힘드는게 아니네요.

이 날도 아홉명이 참석을 하고 한명이 빠졌는데 그 한명이 저녁을 사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햇살인 손주들이 기다리고 있어 참석을 못하겠노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고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고는

동네 도착 하자마자 집으로 갔습니다.

 

집착하니 아들이 소고기에 삼겹살을 사놓곤 햇살일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손주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고기 구이로 저녁을 먹고는 대둔산 산행을 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