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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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전주 한국도로공사수목원(1)

- 2021년 06월 19일 전북 전주 한국도로공사수목원에서 - 전날(18일 금요일)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한시간쯤 잤나? 눈이 뜨이는가 싶더니만 몇 시간을 시체놀이를 해도 더 이상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상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곤 새벽녃에 잠깐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 아침밥을 해서 먹고 이젠 베란다 청소 좀 해볼까? 했더니 친구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드라이브 가자고... 맘먹고 청소좀 할 생각이라고 했더니 주말엔 청소를 안하는 것이라고, 청소는 평일에 퇴근해서 짬짬이 하는 것이라고... ㅎ 여길 가자, 저길 가자 했지만 결론은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하늘이 넘 예쁜 날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주차장에 도착 하자마자 하늘 사진부터 몇 장 찍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수목..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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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영동 월류봉

- 2021년 06월 15일 충북 영동 월류봉에서 - 덕유산 산행 후 집착, 씻고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06월13일날 천생산 산행 후 뒷풀이(운전기사 저녁 대접하기)를 해야 했었는데 점심 먹은 것이 소화도 안 되었고 또한 햇살이가 너무 지쳐 있었기에 이틀 후(15일날) 햇살이가 쉬는 날로 미루었기 때문입니다. 저녁을 어디에서 무얼 먹을것인지 물었더니 추풍령으로 가서 돼지생갈비가 먹고 싶다고... 헉!! 그 멀리?? 술 좋아하는 친구가 자기 차로 갈리는 없고, 분명 내 차로 가자고 할 거 같았습니다. 덕유산 가서 하루종일 비 맞고와서 넘 피곤하다고, 글구 눈이 나빠서 요즘은 야간운전은 웬만함 피한다고, 글면서 내 차 아닌 00호(친구 차)로 가면 가지!! 했더니 한참을 생각후 알았다고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