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3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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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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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남)이야기 함양 황석산(1)

- 2021년 07월 25일 경남 함양 황석산에서 - 손주들이 놀러온 다음날(24일 토욜)은 손주들과 종일 방콕 했습니다. 무덥기도 하고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갈만한 곳도 없고해서 종일 방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25일 일요일)은 아직은 손주들이 자고 있는데 친구들과 함양에 있는 황석산을 갔습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황석산은 거연정휴게소나 우전마을에서 올라야하지만 요즘같이 무더울땐?? 웬만함 젤 짧을 길을 걷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방댐까지 자동차로 이동, 피바위~남문지~샘터~건물지~동북문지~황석산정상~거북바위~건물지~사방댐을 걸었습니다. 하산길 3.1km를 자동차로 올라온 셈입니다. 황석산은 한마디로 돌이 많은 산이었..

2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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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밤나들이

- 2021년 07월 23일 밤나들이 길에서 - 손주들이 방과후(아들 며느리 퇴근 후) 놀러 왔습니다. 할머니 힘들다구 저녁으로 먹을 해물찜에 석갈비에 아이스크림케익 등을 아예 포장해서 왔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저녁을 먹고 그리곤 손주들이 음악분수를 보러 가자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손주들만 데리고 음악분수를 보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서쪽하늘이 곱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지난번과는 달리 10여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8시, 정확한 시간에 음악분수가 가동되었습니다. 30분 후에 음악분수가 끝이 나고... 그리곤 이웃에 있는 공원으로 이동, 잠시 거닐었습니다. 대충 한바퀴 돌아보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2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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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남)이야기 금산 성치산(4)

- 2021년 07월 18일 충남 금산 성치산에서 - 신동봉입니다. 저 멀리 마이산도 바라다 보이네요. 신동봉에서 잠시 머물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이 곳에선 왔던 길을 되가야 한답니다. 12폭포 중 제5폭포 윗쪽에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이 족욕을 할동안 햇살인 주변을 잠시 맴돌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속에 웬 꽃이?? 했더니 누군가가 꽃을 꺾어다가 물속에 꽂아둔 듯 했습니다. 살짝 위험하긴하지만 넘 멋진 곳입니다. 제5폭포 윗쪽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또다시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 길에 제5폭포를 다시한번 더 담아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폭포수를 맞고 있기에 피해서 사진을 찍었는데(윗 사진) 그 분이 눈치를 채고 비켜 주시더라구요.(아래 사진) ㅎ 그리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인삼밭 옆..

2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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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남)이야기 금산 성치산(3)

- 2021년 07월 18일 충남 금산 성치산에서 - 성봉은 아직도 0.3km를 더 가야 하네요. 드디어 성봉 도착이네요. 성봉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위에 것은 햇살이가 싸간 반찬이고 아랫 것은 친구가 싸온 반찬입니다. 점심을 먹고는 신동봉을 향해 갔습니다. 신동봉을 향해 가는 길엔 하늘이 넘 고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또 찍었습니다. 그 예쁜 하늘이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는가 싶더니만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비에 젖으나 땀에 젖으나 젖는 것은 매한가지... 햇살인 안경때문에 우산을 받쳐 들었습니다만 친구들은 비를 맞으며 걸었습니다. 다행히 비는 금방 멈추었고 하늘은 다시 맑았습니다.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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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남)이야기 금산 성치산(2)

- 2021년 07월 18일 충남 금산 성치산에서 - 제9폭포입니다. 제10폭포입니다. 제11폭포입니다. 제12폭포입니다.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신동봉)으로 하산할 계획입니다. 작년(20년) 3월에 갔을땐 성봉(1.0km)으로 곧장 올라갔기에 이번엔 우회로(성봉(우회로))로 올라볼 생각입니다. 이 곳에서 쉬고 있는데 어떤분이 산행중에 산삼을 캤다고(아래 사진) 자랑을 했습니다. 산삼을 캐본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아마도 산삼 씨앗이 남아있어 산삼인줄 알았나 봅니다. 뿌리를 보아하니 나이를 제법 먹은듯 합니다.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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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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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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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무주 구천동어사길(1)

- 2021년 07월 17일 전북 무주 구천동어사길에서 - 진악산을 다녀온 다음 날, 무주에 있는 향로산을 갈까? 아님 구천동어사길을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나홀로 산행이다보니 고민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온... 향로산을 갈까? 어사길을 갈까? 고민중인데 혹시 갈거냐구 했더니 가겠노라고, 그리고 이왕임 남편과 함께 갔음, 그리고 남편이 잘 못걸으니 산행 아닌 둘레길(어사길)을 가고 싶다고... 해서 지인 부부와 함께 구천동어사길을 갔습니다. 햇살이가 모시겠다고 했건만 굳이 지인남편분이 운전을 하겠다고... 산에 갈 때 마다 나이 많은 자기 부인을 잘 데리고 다녀주어 고맙다며 운전도 하고 점심도 사겠다고... 말씀은 고맙지만 솔직히 곧 여든을 바라보는 분이 운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