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0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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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상주 노음산(3)

- 2021년 07월 03일 경북 상주 노음산에서 - 암릉길을 지나고 그리곤 노음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저 멀리 남장사도 바라다 보였습니다. 노음산 정상 도착입니다. 노음산 정상에서 잠시 머물다 남장사를 향해 갔습니다. 일송정, 당초 계획엔 이 곳에서 점심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혹여 비라도 내릴세라 점심은 하산해서 먹기로 하고 그리곤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이 곳에서 궁중암을 향해 갔습니다. 궁중암을 향해 가는데 어라? 한쪽엔 나뭇잎이 무성한데 한쪽은 나뭇잎이 없는... 왜? 불이라도 났나? 했는데 에효~ 궁중암 본당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요. (아래 사진) 흔적을 보아하니 아마도 최근에 화재가 난 모양입니다. 궁중암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주 시내... 궁중암을 뒤로하고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