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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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상주 노음산(4)

- 2021년 07월 03일 경북 상주 노음산에서 - 드디어 하산 끝이네요. 이 곳에서 남장사를 향해 갔습니다. 관음선원은 통과 했습니다. 남장사입니다. 주차장 도착입니다. 노음산(남장사) 입구 마을(남장동 마을)에 있는 정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공검지를 가보기로 했는데 가는 길에 비가 왔습니다. 상주에서 문경을 오가는 3번 국도(경상대로)에 공갈못휴게소라는 휴게소가 있는데 아주 오래전에 그 곳을 오갈 때면 공갈못? 공갈못이라면 못이 있다는 뜻인가? 없다는 뜻인가? 궁금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는데 공갈못은 공갈이 아니었으며 공갈못 또는 공검지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삼한시대에 이 저수지를 만들 때 공갈이라는 아이를 묻고 둑을 쌓았다는 전설이 있어 공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