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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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무주 라제통문휴게소

- 2021년 09월 21일 전북 무주 라제통문 휴게소에서 - 추석날 차례를 지내고... 비가 어찌나 많이 쏟아지는지 산소에도 못 가고 오전내 방콕을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손주들이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를 해선 밤을 주우러 가자고 했습니다. 지금 손주들 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니 보내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곤 전화를 끊고, 이 것 저 것 보따리를 싸서 손주들을 보내고... 그리곤 친구에게 전화를 해선 먹을 사람도 없는데 밤을 왜 줍냐구, 차라리 드라이브나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선 목적지도 없이 출발을 하고 가다보니 라제통문 휴게소, 운전을 맡은 친구에게 커피라도 한 잔 사줄까? 싶어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이건 예전엔 없었는데 새로 생겨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