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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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대구 사문진나루터

- 2021년 09월 22일 대구 사문진나루터에서 - 영동에 있는 갈기산을 가기로 한 날, 10시쯤 출발을 하기로 했기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는... 일기예보를 봤더니 오후 3시가 넘어야 비가 그친다고 되어 있기에 산행을 포기하고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어디로?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사문진나루터로... ㅎ 웬 피아노냐구요? 한국에 피아노가 처음 들어온 곳이 이 사문진나루터라고 하네요. 그래서... ㅎ 오늘은 여기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랑 화원유원지랑은 예전에 몇 번이나 돌아봤기에 그리고 유람선도 타봤기에 이제 그만 사문진나루터 주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비슷비슷한 사진들이 많죠? 주막에서 잔치국수를 주문했는데 1시간을 기다리라고... ㅎ 그래서 멀리도 못 가고 근처에서 기..

2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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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김천 사명대사공원

- 2021년 09월 21일 경북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 부항호를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직지사입구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만 먹고 오면 좀 서운하겠죠? 그래서 사명대사공원을 잠시 돌아봤습니다. 사명대사공원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올라가다보니 건강문화원 체험실까지 올라가게 되었네요. 언제 기회됨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 것도 예전엔 없었는데 새로 설치해 놓았네요. 더 돌아보고 싶지만 저녁도 먹어야하고해서 서둘러 그 곳을 떠나 왔습니다. 그리곤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도토리묵밥(6,000원)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햇살인 묵밥만해도 충분했지만 혹여 친구가 부족할까봐 모두부(6,000원)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도토리묵밥,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