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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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대구 옥연지(송해공원)

- 2021년 09월 22일 대구 옥연지(송해공원)에서 - 사문진나루터에서 점심을 먹고는 송해공원을 갔습니다. 여긴 야경이 멋진데 어쩌다보니 햇살인 맨날 낮에만 다녀오게 되네요. 몇번이나 왔었지만 이 곳은 첨 보네요. 아마도 근래에 새로 조성한 곳인가 봅니다. 송해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착, 쉬고 있는데 친구가 집으로 밥을 먹으러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갔더니 강원도로 2박3일 가족여행을 가서 버섯을 좀 따왔다며 소고기와 같이 구워 먹자고... 햇살이 외에도 친구 셋을 더 불렀는데 아쉽게도 두 친구가 선약이 있다며 불참을 하는 바람에 다섯이 먹을 양의 고기를 셋이 먹어 치우느라 햇살이 몸무게가 좀 늘었지요. ㅎ 왼쪽엔 능이버섯이고 오른쪽 위는 노루궁뎅이버섯이고 오른쪽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