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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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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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공주 계룡양조장

- 2021년 10월 16일 충남 공주 계룡양조장에서 - 세종에 있는 영평사를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은 공주 공산성 주변에 있는 새이학가든에서 국밥을 먹기로 했는데 새이학가든을 추천한 친구의 말에 의함 68년 전통에 전직 대통령을 비롯, 유명인들이 많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네요. 금강과 백제큰다리가 바라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공주국밥을 주문했습니다. 국밥은 뜨거워서 후후 불어가며 먹어야 제격인데 뜨겁지가 않은 것이 흠이었지만 김치가 맛있어서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메밀해물전에 소주도 한병 주문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식당앞에서 군밥을 한봉지(5,000원) 구입, 먹으면서 계룡양조장을 향해 갔습니다. 친구가 술을 구입하는 동안 햇살인 언제나처럼 양조장 이 곳 저 ..

1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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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포항 강구항

- 2021년 10월 11일 경북 포항 강구항에서 - 연휴 마지막 날 종일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늦잠에 늦은 아침을 먹고 청소에 빨래를 하고 낮잠 좀 잘까? 했더니 친구가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그래서 준비를 하고 나갔더니 포항을 간다고... 헐!! 뭘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기까지 가는 기름값으로 여기서 사먹겠다!! 했더니 오랜만에 바닷바람도 좀 쇨겸이라고... 강구항 도착, 어시작을 갔는데 친구가 킹크랩 먹어봤냐구... 그래서 설계사무실 다닐 때 서너번 먹어봤다고 했더니 본인은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그래서 킹크랩을 먹기로 했습니다. 홍게는? 사장님이 덤으로 준 것입니다. 상차림, 이 거(윗 사진) 하나 딸랑 주고 1인 2,000원이라고... ㅎ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둘이 먹긴 양이 좀 ..

1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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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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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청주 상당산성

- 2021년 10월 10일 충북 청주 상당산성에서 - 점심을 먹고는 상당산성을 갔습니다. 이 곳에서 한친구가 것대산을 가자고 했는데 이왕 온김에 상당산성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것대산은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은 상당산성을 한바퀴 돌아보자고 했습니다. 개나리가 철없이, 철모르고 피었네요. ㅎ 산성을 한바퀴 돌았으니 막걸리 한잔하고 가야겠죠? ㅎ 두부 귀신(두부를 좋아라 하는) 친구가 있어 두부 집으로 갔습니다. 막걸리 아닌 동동주를 주문하고... 반찬은 셀프인데 햇살인 도라지무침이 젤 맛있더라구요. 두부전에 동동주를 한잔 하고 그리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1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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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청주 메밀꽃밭

- 2021년 10월 10일 충북 청주 추정리 메밀꽃밭에서 - 감악산을 다녀온 다음날, 이웃블방에서 본 추정리(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메밀꽃밭을 갔습니다. 왕복 2km 이상을 걸어야 하는, 게다가 벌써 메밀꽃이 살짝 지고 있는 단점이 있었지만 나름 멋진 날이었습니다. 붉은 메밀꽃입니다. 메밀꽃밭을 한바퀴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을 길에서 만난 녀석들(위 아래 사진 두 장)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칼국수입니다. 맛이 없진 않았는데 또다시 먹으러 가기엔 좀... 어쩌면 햇살이가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많았습니다. 식당 정원에서...

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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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거창 창포원

- 2021년 10월 09일 경남 거창 창포원에서 - 감악산 산행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창포원을 잠시 들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친구가 창포원엔 볼 것도 없두만 웬 창포원을 가자고 하냐구 하네요. 그 말에 햇살인 "올해 세번째 방문인데 들릴 때 마다 멋지기만 하두만 왜? 첨엔 창포가 넘 멋졌고 두번째는 연꽃에 해바라기에 백일홍으로 넘 멋졌고 이번엔 국화로 멋질 거 같구만..." 했습니다. 그러기나 말기나 그 친구는 돌아보고 오라고, 본인은 주차장 옆 벤치에 앉아 있겠다구... 그 소릴 들으니 돌아볼 수가 있어야죠. 입구에 진열해 놓은 국화 사진만 몇 장 찍고는 창포원 돌아보기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글구봄 역시나 여행(?)은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다녀야 하나 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빼재터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