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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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월영산.갈기산(3)

- 2022년 02월 20일 월영산(충남 금산)과 갈기산(충북 영동)에서 - 차갑고개, 이 곳에서 더 이상은 걷기를 힘들어하는 친구 셋을 주차장으로 내려 보내고... 나머진 갈기산 정상을 향해 갔습니다. 말갈기능선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부는지... 잘못함 날려 가겠더라구요. ㅎ 이 곳에서 한사람은 좌측(안전한 길)으로 가고 나머진 우측(위험한 길)으로 갔습니다. 오후2시가 다되어 가도록 점심을 못 먹었기에 정상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라고 해봐야 한친구가 싸온 샌드위치에 또한친구가 싸온 샐러드(?)가 전부였지만 그래도 다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점심을 안싸간 것은 아니었지만 점심을 먹음 뒷풀이 음식을 못먹을 거 같아서 참은 것입니다. 간단하게 점심(간식)을 먹고는 정상에서의 기념사진..

2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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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월영산.갈기산(2)

- 2022년 02월 20일 월영산(충남 금산)과 갈기산(충북 영동)에서 - 월영산정상에서 잠시 머물다가 갈기산을 향해 갔습니다. 월영산 월영봉 도착입니다. 갈기산에서 월영봉까진 두세번 다녀간 곳이기에 그리고 두세번 사진을 올린 곳이기에 다들 눈에 익으시죠? ㅎ 월영봉에서 간단하게 시산제를 올린다고 하네요. 한친구가 월영산~갈기산 종주는 힘들다고 갈기산만 다녀오자고 했는데 그리고 갈기산에서 시산제를 올리자고 했는데 햇살이가 종주를 투표에 붙혀 햇살이가 승, 종주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다함께 종주는 힘들거 같아 이 곳 월영봉에서 간단하게 시산제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월영봉에서 잠시 머물다가 또다시 갈기산을 향해 갔습니다. 이 곳은 월영산 안자봉입니다. 이 곳은 월영산 자사봉입니다. 월영산 성인봉입니다.

25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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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월영산.갈기산(1)

- 2022년 02월 20일 월영산(충남 금산)과 갈기산(충북 영동)에서 - 02월 05일날 다녀온 갈기산을 다시 갔습니다. 이번엔 원골유원지(월영산 안내판)에서 월영산~안자봉~자사봉~성인봉~말갈기능선~갈기산~헬기장~주차장을 걷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두 대에 친구들을 각각 다섯명씩 태우고 출발, 원골유원지(월영산 표지석)에 친구들을 내려놓고 갈기산 주차장으로 이동, 차 한대를 그 곳 주차장에 세워놓고 차 한대는 되돌아 와 원골유원지(월영산 표지석)에 세워 놓고... 그리곤 월영산을 올랐습니다. 참고로 예전엔 이 월영산 표지석 뒷쪽으로 산행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막아놓았고 대신 오른쪽 길을 쭉~ 올라가다보면 새로이 산행로가 정비되어 있답니다.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한 친구의 말..

24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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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선인장온실.레인보우식물원

- 2022년 02월 19일 경북 김천(친환경생태공원(선인장온실)), 영동(레인보우식물원)에서 - 사명대사공원을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이웃에 있는 친환경생태공원에 있는 선인장온실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백수문학관은 통과 했습니다. 선인장온실 도착입니다. 선인장온실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김천시내에 있는 한식부페(다담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날은 이 물김치가 젤 맛있더라구요. ㅎ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동에 있는 레인보우식물원을 갔습니다. 윗층에 살다가 이사가신 어르신은 레인보우식물원이 처음이지만 햇살이는 여러번 다녀간 곳이기에 다녀온 흔적 사진만 몇 장 남겼습니다. 이 녀석은 함수화라고 씌여 있었는데 와우~ 향이 넘 좋더라구요. 레인보우 식물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어르신을 댁까..

23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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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삼대두부공방.사명대사공원

- 2022년 02월 19일 경북 김천(삼대두부공방, 사명대사공원)에서 - 나홀로 금산에 있는 진악산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움직이기가 싫었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윗층에 살다가 이사간 어르신(89세)께 전화를 해서 심심한데 드라이브 가자고 했습니다. 윗층에 사실땐, 그리고 잘 걸어다니실땐 가끔 모시고 다녔는데 이사간 이후론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이후론 거의 못모시고 다녔는데 드라이브 가자는 말에 넘 좋아 하시더라구요. 먼저 김천에 있는 삼대두부공방을 갔습니다. 그리곤 순두부를 4개 구입 했습니다. 두부는 아직 안먹어 봤는데 순두부는 햇살이가 먹어본 중에 젤 맛있는 듯 했습니다. 4개 구입해서 하나는 어르신 드리고 또하나는 대파(1관) 심부름을 시켰더니 대파..

2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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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보은 구병산(4)

- 2022년 02월 12일 충북 보은 구병산에서 - 이 곳에서 위성지국으로 하산 했습니다. 생명력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철계단 도착입니다. 이 녀석은 마치 무슨 짐승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거 같지 않나요? ㅎ 목다리 도착입니다. 저 멀리 좀전에 오르내린 구병산 능선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스스로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ㅎ 산행 후에 청주에 볼일이 있어 잠시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청호 전망대를 잠시 들렀습니다. 배가 고파 호떡이라도하나 사먹을 생각이었는데 마침 호떡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호떡 대신 어묵을 사먹었습니다. 대청호 전망대, 일몰이 멋진데 해가 질 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다녀온 흔적만 남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입, 집착, ..

2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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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보은 구병산(3)

- 2022년 02월 12일 충북 보은 구병산에서 - 구병산 정상, 이제 100m 남았네요. 하산은 이 곳에서 위성지국으로 할 예정입니다. 드디어 구병산 정상입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한산한 틈을 타서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비록 사망하긴 했지만 구병산의 명물(?) 소나무, 기념 사진을 안찍고 가면 서운하겠죠? 예전엔 못 넘어가게 막아 놓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넘어가서 사진을 찍곤하니 이젠 아예 개방을 해놓았네요. 구병산 정상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 길엔 안전한 길 아닌 위험한 곳으로 하산했습니다. 안전한 길은 빙판길인데다 아이젠이 없었기에 차라리 눈 없는 위험한 길이 더 안전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미끄럽진 않았습니다.

19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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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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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보은 구병산(1)

- 2022년 02월 12일 충북 보은 구병산에서 - 보은 구병산(876m) 산행 산행코스 : 주차장~팔각정~신선대~구병산정상~철계단~목다리~위성기지국~주차장 산행거리 : 약 9km 산행시간 : 점심시간 포함 5시간 구병산을 한번도 못가봤다는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구병산을 갔습니다. 당초 계획엔 주차장에서 성황당고개로 올라 전망바위~신선대~853봉~구병산정상~철계단~목다리~위성기지국~주차장을 걸을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신선대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들어 곧장 신선대로 올랐더라구요. 그리고 853봉은 통제라고 씌여 있어서 안올라 갔더니 나중에 보니 더러 올라간 사람들이 있었구요. 팔각정입니다. 이 곳에서 신선대를 향해 갔습니다. 이 곳에 도착해서야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덕분에 성황당고개에 전망..

17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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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영동 월류봉(2)

- 2022년 02월 06일 충북 영동 월류봉에서 - 다리 찢기?? ㅎ 월류 4봉입니다. 월류 5봉입니다. 월류 5봉 표석(?)이 무너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세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때요? 잘 세워졌나요? ㅎ 이 소나무는?? 설마 줄기(?)에서 또 뿌리가 나는 것은 아니겠죠? ㅎ 이 소나무는 바위에 기대어 살고 있네요. 이 소나무도 갈 때 마다 기꺼이 저의 모델이 되어주곤 한답니다. 오늘은 이 곳에서 월류봉광장으로 곧장 하산했습니다. 월류봉 광장 도착입니다. 월류봉을 하산, 황간면 소재지에 있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볼향쭈꾸미볶음입니다. 불향쭈꾸미볶음으로 점심을 먹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고 그리곤 월류봉 산행을 마감 했습니다.

16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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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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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영동 갈기산(3)

- 2022년 02월 05일 충북 영동 갈기산에서 - 말갈기 능선... 요즘은 밑으로 돌아가는 길도 있고 데크(계단) 길도 있고... 해서 걸을만 하답니다. 이 곳에서 월영봉을 향해 갔습니다. 이 곳에서 차갑고개.성인봉을 향해 갔습니다. 너무 늦어서 오늘은 이 곳에서 곧장 주차장으로 하산할까? 하다가 빠른 걸음으로 월영봉을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성인봉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월영봉 도착입니다. 월영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길엔 사진도 안찍고 쉬지도 않고 곧장 걸었더니 금방 하산이네요. 저 멀리 주차장엔 공사차량 외 햇살이 차만 외롭게 서 있네요. 차갑고개, 걷는 내내 유심히 봤지만 차갑고개는 못본거 같네요. 그런데 누가? 왜? 올라가지 말라고 했을까요? ㅎ 동네 도착,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