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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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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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완주 오성제

- 2022년 04월 23일 전북 완주 오성제에서 - 전주 완산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리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완주에 있는 오성제를 갔습니다. 이유는 BTS(방탄소년단)의 썸머패키지 촬영지(촬영장소)가 있다고해서 가본 것입니다. 점심 먹은 것이 아직은 소화가 안되었지만 운전을 맡은 친구를 그냥 보내기엔 좀 서운한거 같아서 운전을 맡은 친구가 좋아하는 두부를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식당 한쪽엔 겹벚꽃나무가 한그루 서 있었습니다. 그냥 가면 벚나무가 서운해 하겠죠? 겹벚나무가 바라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모두부와 짜박두부를 주문했습니다. 모두부와 짜박두부로 저녁은 먹고는 전주 나들이를 마감 했습니다.

2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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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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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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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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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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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충북)이야기 괴산 사랑산(1)

- 2022년 04월 17일 충북 괴산 사랑산에서 - 괴산에 있는 사랑산을 가기로 한 날, 팔도 많이 아프고 컨디션도 안좋고해서 가지말고 하루종일 방콕할까? 하다가 오래전에 다녀온 기억으로는 산행이 그다지 안힘들었던걸로 기억되었기에 하루종일 방콕하는 것 보단 나을 거 같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만 그 외는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제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주차비를 3,000원이나 받으면서 화장실도 없다고 햇살이가 투덜거렸거던요. ㅎ 지금은? 지금도 여전히 화장실도 없이 주차비만 3,000원(대형 10,000원) 받고 있더라구요.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주차비가 안오른 것만해도 감사해야겠죠? ㅎ 사랑산을 향해 가는 길에 벚꽃이 한창이라 울동네보다 이 동네가 더 추운가보다 했는데 진달..

2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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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4월 어느 날

- 2022년 04월 어느 날에 - 일주일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평소같음 오랜만의 출근이라 넘 좋았을터이지만 이번엔 그렇질 못했습니다. 왜냐함 한달전쯤부터 오른팔이 많이 아프거던요. 쉬면서 물리치료도 받고 도수치료도 받고 약물주사까지 맞아봤지만 효과는 1도 없었습니다. 큰 병원엘 가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하지만 둘 중 한사람이라도 빠지면 둘 다 쉬어야 하는 일이라 게다가 큰 병원엘 갈려면 자동차로 1시간 정도는 달려가야 하는 작은 산골마을에 살다보니 회사를 그만두기 전엔 갈 형편이 안되네요. 밤엔 찜질매트로 팔(어깨)을 감싸고 낮엔 파스를 더덕 더덕 부치고 그렇게 일을 해야하는 내 자신이 가여워서 가끔은(솔직히 어쩌다 한번 ㅋ)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예쁜 하늘을 보며, 아름다운 꽃을 보며,..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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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금산 나들이

- 2022년 04월 13일 충남 금산 나들이 길에서 - 휴무 마지막 날,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밑반찬 좀 만들고 그리고 낮잠을 좀 자야지 했는데 그리고 겨우 멸치볶음 하나 만들었는데 친구가 전화,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나오라고 하네요. 어디로 갈건데? 했더니 모른다고... 나도 돈주고 수제비를 사먹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아는 곳이 없는데? 했다가 딱 한곳 아는 곳이 있긴 있는데 그긴 한참을 기다려야 하던데 지금도 그런가 전화한번 해봐야겠네! 하면서 전화를 했더니 40~5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ㅎ 40~50분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래도 갈거야? 했더니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고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갔습니다. 조수석에 앉아 사진 몇 장... ㅎ '너구리의 피난처' 주차장에 도착..

18 2022년 04월

18

길위에서(경상편) 김천 나들이

- 2022년 04월 12일 경북 김천 나들이 길에서 - 대청호 벚꽃도 이젠 지고 있고 무주(무주라제통문~무주구천동)로 가면 벚꽃이 한창일거 같아서 연속 이틀 운전을 해준 친구랑 또다른 친구 둘에게 전화를 해서 밥같이 먹자고 했더니 (연속 이틀 함께한 한친구는 하루종일 강의가 있다고해서 빼고) 한친구가 김천에 볼일이 있다고 김천을 가자고, 그럼 햇살이차 아닌 자차로 가겠노라고... 그래서 갔습니다. 김천을... 먼저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뭘 먹을거냐고 물었더니 코다리찜이 먹고 싶다고... 그래서 '연화지'가 바라다 보이는 '연화정' 창가에 자릴 잡고는 코다리찜을 주문했습니다. 해마다 벚꽃이 필때면 연하지를 찾곤했는데 올해는 지인이 지지난 주인가? 오늘이나 내일오면 벚꽃이 한창이라고 전화연락까지 주었건만 ..

1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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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대청호둘레길(2)

- 2022년 04월 11일 대전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 길에서 - 한적한 곳에서 잠시 주차, 사진을 찍고는 또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가다보니 청남대 입구네요. 청남대는 월요일은 휴관이라, 그리고 월요일이라 휴관인줄 알았기에 들어갈 생각은 애시당초 없었습니다. 그리곤 또다시 길을 떠났는데 가다보니 해녀상과 인어상이 있기에 잠시 주차,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해녀상과 인어상이 있는 카페에서 잠시 머물다 또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이젠 대청댐 전망대네요. 꽃비가 눈처럼 날렸는데 사진엔 안나왔네요. 대청댐 물문화관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젤 긴 벚꽃길 초입에서 바라본, 저 멀리 산능선에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어딘지 궁금해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만 가보니 그 곳은 계족산 향토..

16 2022년 04월

16

길위에서(충청편) 대청호둘레길(1)

- 2022년 04월 11일 대전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 길에서 - 운남산을 다녀온 다음날, 늦잠에, 늦은 아침을 먹고 코로나 검사(자가 진단키트 사용)를 마지막으로 한번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5일동안 여덟번 검사를 해서 여덟번 모두 음성이면 이제 그만 검사를 해도 될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운남산을 다녀온 친구 중 한명이 오전 강의가 11시40분에 끝난다고 강의가 끝나면 꽃구경을 가자고 했습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오랜만에 '수반쭈꾸미'에서 점심(쭈꾸미볶음정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 길을 갔는데 벚꽃이 살짝 지고 있었고, 그리고 평일이었건만 벚꽃을 보러온 사람들이 많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