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3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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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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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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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원)이야기 설악산 대청봉(1)

- 2022년 05월 21일 강원도 양양 설악산에서 - 새벽 2시에 출발, 설악산을 가기로 했습니다. 20일 금요일, 퇴근을 해서보니 친구가 우리집 현관문에다 근대와 부추를 매달아 놓고 갔더라구요. 햇살이가 아침밥으로 먹을 10인분의 올갱이국을 끊여간다고 했더니 근대는 사지말라고, 자기 밭에 많이 있다고... 출근할 때(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친구인데 오후 출근(오후 2시~10시까지 근무)이라 1시30분쯤 출근하거던요) 우리집 현관문에다 근대를 걸어놓고 가겠노라고 했거던요. 올갱이(다슬기)는 이웃에 사는 친구가 보내왔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햇살이가 지난번에 잡아서 삶은 올갱이 사진을 올렸답니다. ㅎ 올갱이국을 넉넉하게 끊여서 산행에 참석을 못한 한 친구를 위해 올갱이국을 우리집 현관문에 걸어놓고는 사진..

2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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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05월 어느 날

- 2022년 05월 어느 날(05월 16일 월요일) - 신안에 있는 반월도랑 박지도(퍼플교)를 다녀온 다음 날, 다음날은 장거리를 오가야 하기에 기본 11시간 이상은 근무를 해야 하는데 그 날도 약 12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집착하니 친구가 요즘 다슬기(올갱이)가 많이 나오나 안나오나 가보러 가는데 따라 가자고 하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꼼짝도 하기 싫다고, 안간다고 했건만 저녁먹고 있나 없나 가보기만 할거라고, 자꾸만 따라 가자고해서 따라 갔는데... 저녁은?? 강가에서 먹을 예정이라며 강가로 가더니만 준비해온 것들을 꺼내 놓는... 덕분에 저녁(삼겹살 구이)은 잘 먹었는데... 저녁을 먹고는 다슬기가 있나 없나 가보기만 한다던 친구가 방수복을 꺼내 입고는 물속으로 들어가는... 햇살인 주변 사진..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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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신안 반월도.박지도(4)

- 2022년 05월 15일 전남 신안 반월도.박지도에서 - 때약볕을 걸을땐 카트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살짝 부럽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첫방문땐)은 걸어줘야 한다면서, 걷기를 아주 잘 했다고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걸었습니다. 무슨꽃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람에 흩날려서 혹여 흔들릴까봐 몇 장이나 찍었는데 뭐~ 그런대로 봐줄만은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올렸습니다. ㅎ 군데 군데 이런 쉼터가 있어서 쉬어가기엔 좋더라구요. 저 멀리 좀전에 지나온 다리가 바라다 보였습니다. 이번엔 이 다리를 건너 주차장으로 갈 예정입니다. 결론은 퍼플교가 2개인 셈이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주차장인줄 알았더니 우리 버스가 있는 곳은 이 주차장 아닌 다른 주차장이라 한참을 더 걸어야 했답니다. 드디어 주차장 도착, 원래 계획엔 3시..

2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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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신안 반월도.박지도(3)

- 2022년 05월 15일 전남 신안 반월도.박지도에서 - 900년된 우물은 생략했습니다.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햇살인 마늘쫑무침과 황태무침에 밥만 싸갔는데 친구가 다슬기국을 끊여왔다고 한그릇 나눠 주었습니다. 다른친구가 싸온 다른 반찬도 있었지만 이 날은 햇살이 반찬만 사진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서둘러 또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라벤더정원을 가기위해서 입니다. 라벤더정원 도착인데 한쪽엔 라벤더가 한창이었고 또 한쪽엔 또다른 라벤더를 심고 있었습니다. 바람의언덕 도착입니다. 바람의 언덕엔 양쪽 다 바람의 언덕이란 글씨가 씌여져 있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저 분이 비켜주지 않더라구요. 함께한 친구들은 벌써 저만큼 가버리고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사람이 있기나 말기나 흔적 사진을 남기곤 얼른 그..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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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신안 반월도.박지도(2)

- 2022년 05월 15일 전남 신안 반월도.박지도에서 - 해안경관산책로만 걸었기에 어깨산은 못가본... 이건 뭐지?? 했더니 마늘이라고... 통마늘을 심음 이렇게 된다는데 햇살이도 마늘농사를 잠깐 지어봤는데(40년 전에... ㅋ) 이건 완전 생소 하더라구요. ㅎ 이건 뭘 까~~ 요? ㅎ 낙지 산란장이라고... 위 사진은?? 햇살인 절대 아닙니다. 기념 사진 좀 찍을까?? 했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흔적만 남겼습니다. 근래 들어 햇살이의 사진을 젤 많이, 아니 젤 맘에 들게 찍어주는 친구인데 이 친구도 햇살이가 찍어준 사진에 젤 맘에 든다네요. ㅎ 이 곳에서의 기념사진도 포기하고 흔적사진만 찍었습니다.

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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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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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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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구미 금오산(1)

- 2022년 05월 14일 경북 구미 금오산에서 - 11시쯤 친구가 점심먹으러 가자고... 가는 길에 친구가 단골 두부공방에 들러 순두부(5,000원)를 하나씩 사주더라구요. 점심을 먹고는(점심사진은 잊어버리고 안찍었네요.) 어디를 갈까? 하더니 금오산을 가자고... 헐~~ 점심만 먹는줄 알고 흰바지에 흰코트를 입고 왔는데 금오산이라니... 다행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다고 하더니만 왕복 아닌 편도(6,000원)만 끊네요. 올라갈 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 땐 걸어서 내려온다나? ㅋ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사진 몇 장...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지만... 해운사는 스쳐 지나가고... 그리곤 대해폭포를 향해 갔습니다. 정상까지 2.2km라... 오전에 왔더라면, ..

1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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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경상편) 의성 나들이

- 2022년 05월 08일 경북 의성 나들이 길에서 - 의성을 향해 가는 길에 유채꽃밭이 있기에 가보았더니 밑거름이 없어서인지 꽃이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겠죠? ㅎ 벌써 코스모스도 피고... 메꽃도 피어 있고... 겉절이해서 먹음 맛있겠다는 생각이... ㅎ 흰유채꽃인가요? 아니겠죠? 의성에 있는 조문국사적지를 돌아보고 그리곤 전통시장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의성장날은 2,7,12,17... 이라고 하더라구요. 장날이 아니라 문을 열어놓은 가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먹고싶은 것과는 상관없이 그냥 문 열어놓은 식당을 찾아 갔더니 곰탕전문점이더라구요. 맛은 별로 없었지만 대충 한끼 떼우고... 의성엔 뭐가 유명한가 물었더니 닭발이 유명하다고... 그래서 가봤더니 양념된 닭발을 석쇠(연탄불)..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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