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1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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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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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김천 부항호

- 2021년 05월 09일 경북 김천 부항호에서 - 수도산 산행 후, 부항호를 안가보면 서운하겠죠? 그래서 갔습니다. 부항호, 물이 줄어도 너무 줄었더라구요. 부항호를 수없이 가봤지만 이 날 처럼 물이 많이 줄은 것은 첨이랍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부는지...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 사진 찍을 때가 젤 무서웠어요. ㅎ 부항호를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주말이면 더 바쁜 (산)친구가 오랫동안 얼굴을 못 봤다고 얼굴 한번 보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글면서 저녁을 사겠다고, 다같이 오라고 했습니다. 동네 도착, (산)친구가 삼겹살에 소맥(소주와 맥주)을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육회도 한접시 사주었습니다. 산행길 마다 늘 풀만 먹었는데 이 날은 단백질 섭취 좀 했습니다...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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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김천 수도산(3)

- 2021년 05월 09일 경북 김천 수도산에서 - 단지봉 가는 길, 20년 09월에 김천국립치유의숲을 갔다가 저 단지봉을 한번 가보겠노라고 걷고 또 걸었건만 결국엔 못간... 안내표지판엔 분명히 0.76km만 가면 단지봉이 나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웬걸? 가도 가도 안나오더라구요. ㅋ 드디어 수도산 정상 도착이네요. 하산 길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풀 밖에 없는?? 아니네요. 오늘은 닭고기(계란말이)가 있네요. ㅋ 오미자주, 색이 참 곱죠? ㅎ 점심을 먹곤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리곤 하산 길에 올랐는데 단풍취가 채취하기 딱 좋은만큼 자라 있네요. 어느새 수도암 도착입니다. 수도암에서 108배를 하러온 지인 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리곤 함께 수도암을 돌아 봤습니다. 저 멀리 가야산이 바라다 보..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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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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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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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김천 백련사.고방사

- 2021년 05월 05일 경북 김천 백련사와 고방사에서 - 고당산 산행 후 백련사를 갔습니다. 그리곤 지인이 108배를 드릴 동안 햇살인 백련사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백련사를 돌아보고 다음으론 고방사를 갔습니다. 고방사에서도 지인이 108배를 드릴 동안 햇살인 고방사 이 곳 저 곳을 돌아 보았습니다. 고당산 산행 후 백련사와 고방사를 돌아보고 그리곤 지인을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지인댁 도착, 지인이 된장과 가죽나물을 한보따리 싸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인 남편분이 점심 겸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간식(빵과 떡 그리고 과일)을 많이 먹어서인지 밥 생각이 없어서 사양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친구로부터 저녁 같이 먹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밥 생각..

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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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북)이야기 김천 고당산

- 2021년 05월 05일 경북 김천 고당산에서 - 이웃블로그에서 김천에 있는 백마산과 고당산을 다녀온 산행기를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봉곡2리에서 고방사-백마산-별미령-고당산갈림길-고당산-고당산갈림길-백련사(약12km)를 다녀오고 싶었지만 여자 둘이 걷기엔 좀 거시기해서 그리고 햇살이 왼쪽다리가 살짝 안 좋아서 다리를 아끼는 차원에서 그리고 만3년전에 고방사에서 백마산을 다녀온 적이 있기에(산행후 백련사를 자동차로 이동, 다녀온 적이 있는) 이번엔 백련사에서 고당산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결론은 백련사에 계시는 분이 길을 잘못 알려준 탓에 자동차로 길도 아닌 길을 오고가고 하다가(좁은 농로길을 운전하느라 손에 땀이 났다는... ㅎ) 우연히 별미령을 발견, 별미령에서 고당산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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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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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진안 마이산(3)

- 2021년 05월 02일 전북 진안 마이산에서 - 오를 수 없는 숫마이봉입니다. 이 곳에서도 탑영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암마이봉은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숫마이봉입니다. 화엄굴, 실제로 가보면 사진과는 완전 다르다는... 드디어 암마이봉 도착이네요. 암마이봉 정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풀 밖에 없네요. ㅎ 점심을 먹고... 전망대?? 당근 가봐야겠죠? 전망대에서 잠시 머물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화엄굴, 햇살인 왼쪽 다리가 안 좋아서 조심하느라 그리고 아끼는 차원에서 친구들만 보내고 밑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화엄굴을 가려면 저 계단을 올랐다와야 하거던요. 은수사를 향해 갔습니다. 은수사 도착입니다.

0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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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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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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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호남편) 무주 반디랜드

- 2021년 05월 01일 전북 무주 반디랜드에서 - 다음날 아침, 일찌감치 아침밥을 해서 먹고... 비가 예보되어 있었지만 손주들과 하루종일 방콕하긴 그렇고해서 무주 반디랜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비가 내렸습니다. 반디랜드 도착... 도착 하자마자 사진을 몇 장 찍고... 녀석들이 어디에서 무얼하나? 했더니 역시나 놀이터에 있네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더 놀고싶어 하는 손주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했더니 녀석들이 쫄면이 먹고싶다고 하네요. 손주들은 물쫄면을 먹고 어른들은 비빔쫄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집착, 잠시 쉬었다가 다음날 진안 마이산 산행이 약속되어 있기에 그리고 3일 후에 있을 어린이 날엔 손주들을 보러 못갈 거 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