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과 우정과 행복이 머무는 곳

남은 생, 못 가본 곳들 더 많이 가봤음 하는 맘입니다.

2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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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속삭임 어느 주말에

- 2021년 03월 어느 주말(20일 토요일)에 - 책상앞에 앉아 자판기와 마우스만 움직이는 일을 하다가 몸으로 하는 일을 시작한지 벌써 6년... 1년전만 하더라도 70까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요즘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곧잘 하곤 합니다. 일이 힘들다기보단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은데, 아니 그만둔다고 했는데 영 놔 줄 생각을 않습니다. 이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눈을 핑계 삼았습니다. 사실 눈이 좀 안좋기도 하구요. 손자도 시력검사를 한번 받아봤음 해서 손자와 함께 (안과)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곤 함께 병원을 찾았고 함께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백내장은 초기라고 했고 백내장 수술에 노안에 난시 교정까지 하려면 약 천만원이 든다고 했습..

2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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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진안 천반산(4)

- 2021년 03월 14일 전북 진안 천반산에서 - 죽도 입구에서 한참을 머물다 천반산휴양림을 향해 갔습니다. 이 곳에서 천반산휴양림까진 구량천변과 도로를 약 3km 정도 걸어야 한답니다. 구량천변을 걸으며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윗사진 왼쪽 끝에서 시작... 윗길을 걷고... 윗길을 걸어... 윗사진 오른쪽 끝으로 하산... 정말 대단하다 싶지만 실상은 얼마 안된답니다. ㅎ 지난해 용담댐 방류로인해 피해를 본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디어 구량천변 걷기는 끝이나고... 이제부턴 도로를 걸어야 한답니다. 드디어 다 온듯 하네요. 이 다리만 건너면 천변산휴양림입니다. 드디어 천반산휴양림 도착, 화장실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을입구에 돌탑을 잘 쌓아놓은 곳이 있..

2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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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진안 천반산(3)

- 2021년 03월 14일 전북 진안 천반산에서 - 오늘도 햇살인 나물반찬 밖에 없습니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부부가 저 멀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길래 혹시나? 야생화인가? 싶어 점심을 먹고는 가봤더니... ㅎ 같은 사진을 왜? 여러장 찍었냐구요? 금강과 구량천으로 둘러쌓인 '죽도'라는 섬 아닌 섬인데 섬을 한장에 담아보려 했는데 그게 맘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왜? 섬 아닌 섬이냐구요? 위 지도 오른쪽에 보면(아래에 확대 사진 있음) 원래는 섬이 아니었는데 아래에 붉은 색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을 폭파, 물길을 만듦으로 섬아닌 섬이 되었다고 하네요. 천반산 하산 끝입니다. 이 부분이 폭파, 물길을 만듦으로 금강과 구룡천이 합류, 섬이 아닌 섬이 된 것입니다. 설명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암튼 이 ..

1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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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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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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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충청편) 옥천 교동저수지.장계관광지

- 2021년 03월 13일 충북 옥천 교동저수지, 장계관광지에서 - 늦잠에 늦은 아침을 먹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밑반찬을 좀 만들었습니다. 동태찌게에 고사리나물에 무생채에 시레기볶음에 꽈리고추.멸치볶음에... 고사리는 작년 봄에 햇살이가 직접 꺾은 것인데 삶다보니 너무 많이 삶아 세통이나 되었네요. 친구가 보내온 냉이에 머위도 데쳐서 양념하려고 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 점심먹고 둘레길이라도 가자고 하는 바람에 중단 했습니다. 왜 풀밖에 없냐구요? 제가 요즘 한약을 먹거던요. 돼지고기 먹지마라, 닭고기 먹지마라, 밀가루 먹지마라... 먹지말라는 것은 왜또 그렇게나 많은지... 그렇다고 진짜로 안먹었냐구요? 그럴리가요? 한약 먹은지 2주일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 소주 두잔과 함께 순대 한번 먹..

1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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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부안 채석강(2)

- 2021년 03월 07일 전북 부안 채석강에서 - 채석강을 잠시 돌아보고... 이 곳에 가면 백합죽을 꼭 먹고와야 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갔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고... 죽은 죽으라 싫어하는 햇살이라 백합죽 대신 바지락야채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역시나 비빔밥이 젤 먼저 나오네요. 밥을 다 넣음 너무 많을거 같아서 3분의1만 넣어 비벼 먹었습니다. 맛보라며 한친구는 백합죽을 나눠주고 또 한친구는 백합칼국수를 나눠 주네요. 내 밥도 너무 많아서 3분의1만 먹었는데 무슨?? 한약을 먹어 밀가루는 먹음 안되기에 백합죽만 맛보고 백합칼국수는 앞에 앉은 친구에게 슬쩍 밀어 주었는데 그 친구도 배가 부른지 맛도 안보더라구요. ㅎ 그렇게 백합죽에 백합칼국수에 바지락야채비빔밥을 먹고는 집으로 고~~ 내변산 ..

1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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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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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부안 내소사

- 2021년 03월 07일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 내변산을 하산해서 보니?? 헐!! 일주문(매표소) 바깥이 나오는... 입장료를 4,000원이나 지불했는데 내소사, 안가볼 수 없겠죠? 그래서 다시 올라 갔습니다. 오래전에 이 곳에 벚꽃이 만발할 때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 날은 앙상한 가지만 있더라구요. 홍매는 벌써 시들어가고 있고... 산수유나무는 마치 분재처럼 아주 잘 키워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장 담아 보았습니다. 친구가 3배를 할 동안 내소사 이 곳 저 곳을 돌아 보았습니다. 내소사를 나오는 길에 이번엔 못들린 직소폭포 사진을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1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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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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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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