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여행] 19년 여름휴가_봉화 은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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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영남, 부산, 울산, 대구

2021. 12. 17.

다시 19년 여름휴가로 돌아가서 마무리 하려고 한다.

17년인가 아들이랑 나랑만 와서 상당히 재밌게 놀았었는데 엄마한테도 보여주고, 이번 여행에선 물고기 잡는 것에는

영 소득이 없었던 아들 기도 살려주고 할 목적으로 방문 

여기 마트에서 목장갑도 좀 사고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봉화에서 꽤나 유명세 있는 은어 축제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잘 협조해 주시는 듯 하다.

익숙한 광경

엄마는 피곤해서 쉬기로 하고 나랑 아들만 구입

봉화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주니 실제로는 7,000 원 인셈

엄마가 힘이 들었는지 은어 잡는 것 사진도 찍어주지 못하여 아쉽게 사진은 없다.

그러나 아들과 잡아 올린 은어들,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구이로 먹어준다.

유료손질할 수 있고

본인이 직접 손질하면 무료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구이 선택

자 구워보자

달랑 6마리밖에 못잡았네. 

2년전과는 달리 작황이 좋지 않았다.

아들이 어쩐지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는 아들한테 무슨 고민거리 있는건지 걱정하기도 

착석 후 은어 흡입

과연 신선한 향이 나고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는 전혀 없다.

축제장 주변은 시끌벅적하다.

수박향이 난다는 은어구이에, 은어튀김에, 술 한 잔 까지

다만 아들은 여전히 먹기를 거부하여 나홀로 게임

영원히 기억될 제21회 봉화은어축제

평상은 은어잡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양보해 달라 적혀 있으나 

그런거 없다. 단속을 하던가, 저런걸 써붙이지 말던가 하자.

반두로 은어를 잘 몰아가야 잡을 수 있다.....

가이드 해주시는 분들 있으니 그 분들 믿고 하라는 대로 따라하자.

약간은 지친 듯한 우리 가족

축제장 내에도 식당이 있으나 우리의 선택은 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