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방

    逸 樂 2013. 12. 10. 15:41

    소 띠 모 임 (바 래 봉)

     

     

     

     

    일   시 : 2013년 11월 31일~12월 1일 (1박2일)

    산행지 : 지리산 바래봉

    코   스 : 운지사 - 바래봉 샘터 - 목장 산막터 (박) - 샘터 - 운지사

     

     

     

     

    11월 마지막 날.

    지리산을 사랑하는 61년 辛丑生 소띠들 모임.. 

     

     

     

     

     

     

     

     

     

     

     

     

     

     

     

     

     

     

     

     

     

     

     

     

     

     

     

     

     

     

     

     

     

     

     

     

     

     

     

     

     

     

     

     

     

     

     

     

     

     

     

     

     

     

     

     

     

     

     

     

     

     

     

     

     

     

     

     

     

     

     

     

     

     

     

     

     

     

     

     

     

     

     

     

     

     

     

     

     

     

     

     

     

     

     

     

     

     

     

     

     

    213

     

     

     

    눈 샇인 이쁜길 친구분들과 즐거운 걸음 하셨네요
    산상 눈설매도 타시고~
    하얀 눈 속에는 사람을 젊게 만드는 명약이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
    소띠면 아직 팔팔할 나입니다..
    바래봉에다 풀어놨드만 눈만난 개마냥 신이 났답니다.
    아침 안개가 자욱해서 운치도 있었고 눈 속에 춥지도 않고 포근했지요.
    지리산 마니아들중에 소띠가 참 많은듯 합니다 ㅎ
    행복하고 즐거웠던 산행이었겠습니다 눈속에 파묻혀
    바래봉엔 역시 날씨가....^^
    단체사진 전부가 소띠는 아니고 명예 소띠도 제법 많습니다.
    25명 정도 되는 수가 바람없는 비박지에서 편하게 보냈구요.
    아침에 짙은 안개에 사진도 저 모양입니다.
    와...하이얀 세상속으로...드셨네요.
    산구화언니야도 같이...겨울엔 저 길이 참으로 이쁜길인데..

    사진이 넘 좋습니다.
    토요일엔 그나마 파란 하늘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더니
    일요일 아침에는 짙은 안개에 한치 앞도 분간이 어려웠어요.
    다행인 것은 춥지 않았다는거..
    산구화 누님은 명예소띠입니다. 개근 하십니다..
    진정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네요
    정말 멋진 산행이네요~ 에고 언제 한번가보려나 ^^
    즐거운 날되세요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계절별로 만나니 정도 더 쌓이는 것 같구요.
    바래봉은 눈내린 다음날 예쁩니다.
    접근성이 좋으니, 한번 다녀가시지요.
    대박 함께 못해서 더 심통이난다
    아 가야했어
    내년 봄에 참석하소.
    진짜 얼굴 까묵겄네.
    소들이 지금은 술도 많이 못 묵고 잠도 일찍 자드만..ㅎㅎ
    바래봉이 아름다운 설국 세상이네요
    11월말에 다녀오셨군요 올 겨울에는 서북능선에서 하루밤 묵을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눈 내리는날 설국의 지리산 눈이 호강하구 갑니다 ^^
    어제 제법 많은 눈이 내렸는데
    서북능선은 설국을 넘어서 허리까지 빠지지 싶습니다..
    오늘은 오히려 주말 지나고 날이 좀 풀리면 비박하기 좋을텐데요.
    다음 주 초엔 파란 하늘도 열릴것 같습니다..
    와우....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벌써 눈밭에서 1박을 하고 오셨군요.
    저도 간만에 지난주말 산행을 하였는데 뽀송뽀송 하기만 하더군요.
    바래봉 눈밭에 소떼들이 노닐다 가셨네요 ㅎㅎ
    어제 오늘 윗지방에 눈 좀 내렸지요?
    대전 근교에도 멋진 설경을 자랑하는 산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까지 올라가기가 머리아픕니다.
    여긴 눈이 잘 안오니 습관이 안되서 빙판운전은 완전 쥐약입니다..ㅎ
    바래봉 설경(^^)(즐)감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날이 너무 궂어서 별로였어요.
    하늘이라도 좀 열려주었다면 좋았을것을요..
    (즐)건 주말 보내십시요.
    완전 예술이네요.. 멋있다 ^^가보구 싶네요..//
    한번 다녀오시지요.
    설국이 따로없습니다.
    지리의 겨울풍경은 역시 최고네요.
    소띠들의 지리모임 부럽기만합니다.
    바래봉의 설경들 즐감하고갑니다.
    항상 건강한산행길이 돼세요.
    겨울엔 다 아름답지만, 그 중에도 지리산 서북능선이 탁월합니다.
    그래서 소띠모임을 바래봉서 한겁니다.

    주말인데, 좋은 산행 하십시요.
    지리산을 사랑하신 분들중에 유난히 소띠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만남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온라인 상에서 자주 뵈온
    분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몇 계실겁니다.
    저기 광주팀들이 섞여 있거든요.
    소띠들 모임은 오래 계속되겠지요.
    허리굽어 산도 못 갈 정도가 될때까지요..ㅎ
    부러워라~~~멋집니다